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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신신제약, 디앤디파마텍, 한국메나리니, 셀트리온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0-10-14 16: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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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디앤디파마텍, 한국메나리니, 셀트리온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신제약 메세나 활동, 세종시문화재단에 1,000만 원 후원

신신제약은 힘들고 지친 세종 시민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예술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신제약은 지난해 세종 공장 건립을 기념으로 1,500만 원을 후원하면서 세종시문화재단과 인연을 맺었고 이번 후원은 ‘심신이 건강한 세종시’를 위한 문화의 필요성을 공감해 뜻을 모으며 이뤄졌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코로나19와 유난히 폭우가 잦았던 여름을 지나면서 모두의 심신이 지친 가운데, 신신제약의 터전인 세종 시민분들께 작은 위로를 드리고 싶어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힘든 순간에 더 빛을 발하는 문화예술이 이번에도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을 위해 힘써 준 신신제약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신신제약의 마음이 세종시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앤디파마텍, 美FDA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암PET조영제 IND신청완료

글로벌 바이오텍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NLY01의 알츠하이머병 임상 2b 상 IND와 PD-L1 면역항암제 타깃의 PET 이미징 바이오마커 PMI06에 대한 임상 1상 IND 신청을 완료했다.

NLY01의 경우 이번에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에 대한 미국 IND 승인까지 받게 되면, 단일 품목으로서 전 세계 최대규모의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동시개발 글로벌 임상 2상 시험 사례가 된다. 더불어 암 PET조영제 PMI06의 개발완료 시에는 PD-1/PD-L1 타겟 면역항암제에 대한 치료 효능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디앤디파마텍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이슬기 대표이사는 “NLY01 알츠하이머병 임상2b상 시험의 경우 성공 시 치료제가 없는 알츠하이머병 시장에서 조기 허가를 기대할 수 있을 만큼의 통계학적 검정력과 치료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복합적 바이오마커 시험이 반영된 임상 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퇴행성 뇌질환 및 영상진단제와 더불어 2020년 추가로 IND 제출 예정인 디앤디파마텍의 섬유화질환 및 대사성질환 치료제에 대한 임상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메나리니, 고혈압 치료제 ‘네비레트’ 광동제약과 전략적 제휴

한국메나리니㈜(대표 박혜영)가 지난 9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네비레트의 저용량 제품인 네비레트엠 1.25mg과 2.5mg을 허가 받은 광동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베타차단제 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네비레트’의 저용량 제품 판매에 나선다. 오는 12월 약가를 받아 2021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광동제약이 메나리니에서 원료를 공급 받아 국내에서 생산하고, 한국메나리니는 국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네비레트엠 영업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한국메나리니와 광동제약은 올해 초 손발톱무좀치료제 '풀케어'의 독점 판매 계약을 맺는 등 전략적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박혜영 사장은 “3세대 베타차단제인 네비레트는 기존 1세대 베타차단제들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서맥, 기관지 경련, 혈당 및 지질의 영향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혈압 강하 효과를 높인 제품으로 이번 저용량 출시를 통해 항고혈압 효과는 물론 심부전에 대한 효과, 혈관 확장 작용 등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 예방 임상시험 본격 개시

셀트리온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예방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한다.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은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으로, 국내를 중심으로 약 1,000명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예방 임상시험에서 감염 예방 효과 및 초기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이상준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셀트리온은 최근 경증 및 중등증 환자 임상 2, 3상 승인에 이어 예방 임상시험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이번 예방 임상 단계부터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입증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사태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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