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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레이저토닝…기미 등 색소병변 치료 장단점은? - 정확한 상담 및 진단 후 올바른 치료전략수립 중요
  • 기사등록 2020-09-28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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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가을이 되면서 자외선으로 짙어진 기미를 없애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강한 자외선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기미를 최대한 제거한 후 자외선차단 지수가 높은 차단제를 바르며, 상시 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미 발생 원인은?
기미 발생 원인은 자외선 장시간 노출과 임신 및 출산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노화 등이 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편이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얼굴 광대이다. 뒤이어 얼굴의 중심 및 하악부위에서 종종 발생하게 된다.


◆기미 제거…꾸준한 케어 중요 
이런 기미를 없애기 위해 미백 화장품을 구매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화장품은 피부 진피까지 완벽하게 흡수되기 어려워 기미 색소를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리엔장피부과 강남점 오원종(피부과 전문의, 대한피부과의사회 정회원)원장은 “꾸준히 케어를 한다면 기미를 옅게 하고, 피부톤을 한층 높이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미 자체를 제거하기에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기미 등 색소 질환 치료를 위해 다양한 치료법을 찾는 경우가 많다.


◆기미 치료 ‘피코슈어 레이저’ 장단점은? 
기미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것이 레이저 토닝이다. 그 중 최근 이용은 물론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피코슈어 레이저’이다.


▲색소병변 치료에 도움
기존 레이저 토닝에서 업그레이드한 피코슈어 레이저는 표피의 잡티뿐만 아니라 깊숙하게 오래 박힌 잡티, 혼합형 잡티 등을 다양한 파장을 이용해서 색소병변 치료에 도움을 준다.


오원중 원장은 “피코초 분의 1이라는 짧은 시간에 강력한 레이저를 잡티 부분에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주변 피부 조직 손상 같은 부작용을 최대한 낮추면서 색소질환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다.”며, “기미가 전체적으로 넓게 퍼져 있다면 2~3회에 걸쳐 피코슈어 토닝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회 이상 꾸준하고, 장기적 치료 필요
반면 피코슈어 레이저는 10회 이상 꾸준하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실질적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의료기기를 이용한 치료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성 및 임상경험이 많은 곳에서 시행하는 것도 부작용을 낮추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오원중 원장은 “기미는 한 번 치료로 완치되는 색소 병변이 아니기 때문에 재발하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등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치료에 앞서 얼굴에 난 기미가 진짜 기미가 맞는지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을 받은 후 치료 계획을 세워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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