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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주) 바벤시오주사,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신규 적용 - 상한금액 122만 6,243원
  • 기사등록 2020-09-26 0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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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메르켈세포암 치료제인 한국머크(주)‘바벤시오주’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신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25일 2020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강도태 제2차관)에서  이같은 안건을 보고했다.
이 의약품은 임상적 유용성, 비용 효과성, 관련 학회 의견, 제외국 등재현황 등에 대해 심사평가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거쳐 상한금액[122만6243원/병(200mg)]이 결정됐다.
이번 의결로 전이성 메르켈세포암 치료 약제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져 신약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실제 비급여 시 1주기(2주) 투약비용(제약사 최초 신청가 기준)은 약 400만 원(60kg 기준)이지만 건강보험 적용 시 치료기간 당 투약비용 환자부담 약 18만 원(암상병으로 본인부담 5% 적용) 수준으로 경감된다. 


복지부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고시를 개정해 10월 1일부터 바벤시오주사의 건강보험 신규 적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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