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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코성형 통한 ‘치료+동안’ 효과…재수술 예방법은? - 수술 부작용 및 가능성, 사후 관리 등 확인+철저한 교육 필요
  • 기사등록 2020-09-24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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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얼굴은 단순히 외모적으로 어려 보이는 인상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데도 일조한다.


이로 인해 동안 성형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 중에서도 처진 눈과 눈가 주름을 개선하는 상안검 수술과 하안검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상호성형외과 수원점 이상호(성형외과전문의, 대한성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동안 얼굴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는 노화의 대표 현상인 주름과 피부 처짐이다. 특히 노화가 가장 먼저 찾아오는 눈 주위 피부의 눈꺼풀 처짐과 눈 밑 주름 등은 노안이미지도 형성하게 된다.”며, “특히 눈꺼풀 처짐과 눈 밑 주름 등은 노안 이미지는 물론 기능적인 문제와 함께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상안검거상술…눈꺼풀 처짐 등 개선 
상안검거상술은 ▲눈꺼풀 처짐과 눈 뜨는 힘이 약해져 이마에 주름이 생긴 경우, ▲처진 눈으로 눈 바깥쪽이 짓무르는 경우 등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두꺼운 눈꺼풀로 쌍꺼풀 수술이 어울리지 않는 10대~20대들도 많이 선택하는 수술이다.


이상호 원장은 “일반적인 안검하수일 때 시행하는 눈매교정술과 달리 상안검거상술은 눈 뜨는 근육을 제거하지 않아 눈이 덜 감기는 부작용 없이 매우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눈꺼풀이 두꺼운 경우에는 상안검거상술 후 불필요한 지방 등을 제거한 상태로 쌍꺼풀 수술을 진행하기 좋은 상태가 형성돼, 상안검수술과 쌍커풀 수술을 병행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상안검거상술은 눈썹 밑 절개로 남는 피부와 근육, 근막을 제거한 후 눈썹고정술을 시행해 눈썹 절개선 밑의 피판을 위로 당겨 고정해 다시 처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이로 인해 치료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안검성형술…눈 밑 처짐 심한 경우 등
하안검성형술은 기존의 하안검수술과 차별화된 외안각고정술을 접목한 동안수술 방법이다.


피부와 근육을 상하좌우 약 2배씩 제거해 수술 결과가 팽팽하고 재발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눈 밑의 노화현상으로 인해 눈 밑 처짐이 심한 경우, ▲눈 밑 지방이 볼룩해져 다크서클을 형성한 경우, ▲눈 밑 주름으로 인해 눈 밑이 그늘져 보이는 경우, ▲눈물고랑이 깊게 팬 경우 등에 추천된다.


◆코 성형 재수술 예방 위한 Tip  
코도 동안 얼굴의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이로 인해 ▲코가 낮거나 삐뚤어진 경우, ▲코끝이 지나치게 들리거나 밑으로 처진 경우 등 세련되고 오똑한 콧대를 만들기 위해 낮은 코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 콧망울과 콧구멍이 지나치게 크거나 콧날개가 심하게 옆으로 벌어진 경우에도 코성형을 통해 둔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개선하려는 경우도 많다.


이상호 원장은 “이런 경우에는 꼭 필요한 피부와 연골 등을 제외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콧구멍 축소수술과 콧망을 축소수술을 진행하며, 콧날개가 넓은 경우에는 볼과 만나는 경계 부위를 절개해 콧날개를 축소하는 콧날개 축소수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는 신체 여러 기관과 연결돼 있어 구조가 복잡하고 수술 난이도도 높다.


이에 따라 저렴한 가격, 비용이나 이벤트 등만 내세우는 곳보다는 반드시 후기, 추천 등을 잘 살펴보고, 숙련된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코 재수술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술 전 충분한 상담 필수 
이상호 원장은 “단순히 동안 수술만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은 지양하고, 최대한 신중하게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수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부작용 및 가능성, 사후 관리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들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수술 결정시에도 개인의 얼굴형과 이목구비 모양, 피부 상태 등을 정확하게 진단 후 1:1 맞춤형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방향과 의료진의 선택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며, 수술 전 철저한 교육을 통해 재수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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