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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환절기 피부관리법 ‘리쥬란힐러’ 장단점은? -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탄력 vs. 멍, 피부 붉음증 등
  • 기사등록 2020-09-23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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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날씨가 습했던 여름에서 건조한 가을로 바뀌면서 건조해진 피부와 피부 탄력저하를 치료하기 위해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건조해진 거친 피부를 개선하고,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피부 재생주사 ‘리쥬란힐러’에 대한 이용 빈도가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치료효과를 받는 환자들도 많지만 부작용을 겪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리쥬란힐러’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다.


▲리쥬란힐러…4계절 모두 사용, 시술범위도 다양해져  
리쥬란힐러는 피부 속 진피까지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전달, 손상된 피부 내부의 생리적 조건을 개선하고 깊이감 있는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신개념 피부 힐러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Polynucleotide)는 DNA를 일정 규격으로 잘라 만든 생체적합물질로 피부 재생능력을 활성화해 피부 속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구조를 복원해주며, 표피 및 진피를 건강하게 해 피부 탄력을 증가하고 노화나 자외선, 피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정상적으로 복원시켜준다.


서울홍피부과 하남미사점 이예진 원장(피부과 전문의,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은 “리쥬란힐러의 경우 기존에는 주로 건조한 겨울철에 이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자외선이 내리쬐는 한여름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줘 일년 내내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시술 부위도 이마, 눈가, 볼, 팔자주름, 목, 손등 등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리쥬란힐러…피부 보호막 재생, 모공축소 효과 등
리쥬란힐러의 대표적인 특징은 피부 진피의 치밀도와 두께가 증가해 피부 보호막을 재생시켜주며, 피부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탄력을 갖게 하는 것이다.


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통해 피지 감소와 모공 축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면역 없는 순수 DNA 조각으로 콜라겐, 비콜라겐성 단백질이 고루 분비한 정상적인 조직을 형성해주며, 24시간 이내 엠보싱 소실을 구현한다.


▲리쥬란힐러…엠보싱 현상, 멍, 피부 붉음증 등 주의
반면에 리쥬란힐러 시술 시 의료진에 따라 시술 후 피부가 올라오는 엠보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피부가 예민할 경우에는 멍이나 피부 붉음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예진 원장은 “30대 피부부터는 피부 컨디션의 변화가 심하고 피부 관리 단계가 복잡해진다. 얼굴 윤곽선이 변화하고, 건조한 피부로 인해 탄력 저하 및 주름이 증가한다.”며, “리쥬란힐러는 진피에 직접 적용하면서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시술법으로 환절기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리쥬란힐러’에 대한 이용빈도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며, “전문의와 꼼꼼한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에 대한 점검 후 시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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