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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후 모임·여행 관련 집단발생 총 13개…14개 시도 총 311명 확진 - 9월 17일 위중·중증 환자 총 160명
  • 기사등록 2020-09-18 0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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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후 모임·여행 관련 집단발생이 14개 시도에서 총 311명이 확진됐다. 9월 17일 기준 위중·중증 환자는 총 160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들을 분석,  코로나19 감염 전파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당부했다.


◆모임·여행 관련 집단발생…불요불급한 외출·모임·여행 등은 연기
역학조사결과, 8월 이후 모임·여행 관련 집단발생은 총 13개이며, 14개 시도에서 총 311명(모임여행 참석자 149명, 추가전파 162명)이 확진됐다.
(표)8월 이후 모임 및 여행 관련 집단 발생 현황(9.17. 12시 기준)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불요불급한 외출·모임·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음식점·카페에 방문하기보다는 포장이나 배달을 활용해줄 것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부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인구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하고, 모임·여행 등도 연기하거나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망자 총 372명…60세 이상>50대>40대 순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위중·중증 환자는 총 160명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137명(85.6%), 50대 16명(10%), 40대 6명(3.8%), 30대 1명(0.6%)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372명이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49명(93.8%), 50대 17명(4.6%), 40대 4명(1.1%), 30대 2명(0.5%)이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등이 많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의 종사자 및 시설 관리자는 다음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종사자
△카페·식당·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여행·모임 등 취소하거나 연기하기,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 하지 말고 검사 받기, △근무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관리자
△외부인 출입 통제, △휠체어 등 공용물품 및 손잡이·문고리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은 주기적으로 표면소독 하기, △자주 환기 시키기, △입소자/환자에게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것 등을 요청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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