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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회 ICOMES 2020 온라인 개최 - 비만대사수술의 급여화 이후 문제 논의 등
  • 기사등록 2020-09-17 0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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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회장 안수민,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ICOMES 2020(국제 비만 및 대사증후군학회,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을 개최했다.


‘When Obesity Research Meets Cutting Edge’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와 대한비만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학회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진행했지만 많은 내외국인이 참여하여 좋은 토론의 장을 마련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특히 급여화 1주년 기념 정책세션에서는 비만대사수술의 급여화 이후 그동안 비용 문제로 시행하지 못했던 많은 병적비만 환자들이 수술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수술 건수가 늘어났다는 점이 확인됐다.


그러나 아직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수술적 치료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병적비만의 심각성과 수술적 치료의 안정성, 유용성에 대한 대국민, 타과에 대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한 환자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모아졌다.
그 외 수술받은 환자들에게 실손보험 보상이 안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대책마련, 비만수술의 중증도 재분류에 대한 논의, 일부 재료들에 대한 수가 신설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수민 회장은 “급여화 이후 수술의 건수가 늘어난 만큼, 비만대사수술의 안정성과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질 관리(quality control)가 필수적이다”며, “인증제도의 보완 및 개선, 진료 지침 개정, 수술과 치료 결과에 대한 국내 데이터 분석 및 양질의 연구 진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ICOMES 는 수술을 포함한 비만치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및 비만 관련 질환 등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과 심포지엄을 제공하는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다학제 학문 간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국제학술대회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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