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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총 367명…10명 중 9명 이상 60세 이상 - ‘렘데시비르’ 53개 병원 370명 환자에게 공급
  • 기사등록 2020-09-16 0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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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 10명 중 9명 이상은 6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 및 사망자 현황, 고위험군인 고령층 등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9월 15일 위중·중증 환자 총 158명
9월 15일 위중·중증 환자는 총 158명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137명(86.7%), 50대 14명(8.9%), 40대 6명(3.8%), 30대 1명(0.6%)이다.
(표)일별 위중·중증 환자 추이(9.15일 0시 기준)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367명으로,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44명(93.7%), 50대 17명(4.6%), 40대 4명(1.1%), 30대 2명(0.6%)이다.
연령별 치명률은 80세 이상이 20.66%, 70대 6.53%, 60대 1.2%, 50대 이하 0.14% 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의료기관 방문 등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시더라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등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시면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대표적인 사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신고된 주요 사례는 ▲의료기관에서는 간병인들과 환자들이 병실과 복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감염이 우려되어 신고된 사례,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자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골프 연습을 하여 감염이 우려되었던 사례가 있었다.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에서는 ▲입·출입자 통제 철저, ▲종사자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및 모임 참석 자제, ▲유증상자 신속검사 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현재까지 53개 병원 370명의 환자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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