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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인모드 리프팅’ 1석 2조 치료효과 속 부작용은? - 피부 탄력 향상, 지방제거 등 효과 vs. 화상, 물집 등 우려
  • 기사등록 2020-09-10 1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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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화에 따른 주름과 피부탄력 향상을 위해 각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리프팅 중에 하나가 ‘인모드 리프팅’이다.


‘인모드 리프팅’은 두 가지의 듀얼 조사모드를 통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처진 얼굴 살에서 과도하게 생성된 지방을 제거하면서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선호도가 높다.


리엔장성형외과피부과의원 장우선(피부과 전문의,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층의 콜라겐을 형성하는 엘라스틴이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은 눈에 띄게 떨어지게 된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며 주름과 탄력을 관리하지만 진피층의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생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긴 어렵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프팅 레이저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다 같은 리프팅 레이저라고 하지만, 시술 방법에 따라 다운타임이나 효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받는 것이 치료효과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인모드 리프팅’의 치료효과와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


▲‘Mini FX’ 모드…불필요한 볼살, 이중턱의 지방 제거에 적합

첫 번째 Mini FX 모드는 멀티 RF 에너지가 약 45~47도의 심부열을 지방층에 순간적으로 빠르게 전달해 과도하게 축적된 볼살과 이중턱 등의 지방세포만을 선택적 및 집중적으로 파괴한다.


이에 울퉁불퉁한 턱라인을 보다 매끄럽고 탄력 있게 정리하며, 턱 지방흡입보다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V라인의 윤곽 라인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Forma FX’ 모드…탄력 저하 원인 콜라겐&엘라스틴 생성 촉진

두 번째 Forma FX 모드는 43도의 멀티 폴라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안쪽의 진피를 자극함으로써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을 촉진시킨다.


얇고 예민한 피부여도 탄력이 떨어진 진피층을 자극해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잔주름 개선 등 타이트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모드 부작용

인모드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인체 평균 온도보다 높은 열을 피부에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상, 물집 등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장우선 원장은 “인모드 리프팅은 1초에 10번씩 온도 체크가 가능한 열 감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시술 의료진은 이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시술을 받으며 인모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2가지 모드로 이루어진 인모드 리프팅은 피부 두께와 얼굴형에 따라 꺼진 부분은 채우고, 처진 부분의 탄력은 높이는 등 맞춤으로 시술해야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피부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더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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