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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동아제약, 노보 노디스크, 한미약품, 한국노바티스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0-08-16 0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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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노보 노디스크, 한미약품, 한국노바티스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위장약 ‘애시컨정’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파모티딘 성분이 함유된 위장약 ‘애시컨정(파모티딘1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시컨정의 주성분인 파모티딘은 위벽에서 위산의 분비를 자극하는 히스타민이라는 수용체에 작용을 억제하여 위산분비를 억제시키는 위장약이다. 제품명은 ‘위산(Acid)의 분비를 조절(Control)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시컨정은 이미 과도하게 분비돼 있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와는 달리 위산분비를 억제함으로써 위점막의 자극을 완화시키며 위산과다, 속쓰림, 신트림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용법용〮량은 만 16세 이상 성인의 경우 1일 1회 2정까지 복용하면 된다. 포장단위는 10정, 28정이다.

동아제약 최정웅BM(Brand Manager)은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과 흡연, 음주 등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위장 관련 질환을 호소하고 있다”며, “애시컨정이 잦은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 새로운 삭센다 브랜딩 비전 ‘같은 뜻, 새로운 길’ 발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삭센다의 새로운 브랜딩 비전으로 ‘같은 뜻, 새로운 길(Same Will, New Way)’을 발표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속담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삭센다 브랜딩 ‘같은 뜻, 새로운 길’은 비만 환자들이라면 누구나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환자들에게 체중 감량을 도와줄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같은 뜻, 새로운 길'이라는 삭센다 비전을 통해 비만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며, 비만 환자에게 있어 체중을 감량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은 환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

의료진 역시 비만 환자들이 비만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비만은 만성질환인 만큼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환자들에게 교육하며, 더 나아가 올바른 비만 치료 방법을 제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비만 환자를 이해하는 데는 생각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비만 환자들은 체중 감소와 유지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경험하며, 의료진의 도움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 우리 모두가 이를 인식하고, 체중 감소와 유지가 단순한 의지의 문제만은 아님을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보 노디스크는 의료진들에게 비만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 및 치료 옵션을 알리고, 이를 통해 비만 환자들이 체중 감소와 유지에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국노바티스 코센틱스,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서 300mg 추가로 치료 혜택 확대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인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지난 4일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임상 반응에 따라 1회 300mg 용량으로 증량해 치료할 수 있게 허가사항이 확대됐다.

이번 허가 확대로 코센틱스는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치료를 위해 1회 150 mg으로 제 0, 1, 2, 3, 4주 피하투여 및 그 이후에는 매 달 (4주마다) 피하투여하는 기존 치료에 더해 임상 반응에 따라 용량을 1회 300 mg로 증량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 이번 허가 확대는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코센틱스 150mg과 300mg 용량의 3년간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MEASURE 3 연구가 근거가 됐다.

MEASURE3 연구결과, 코센틱스 300mg은 주요 효능 평가 변수, 특히 부분적 관해 등 달성하기 힘든 평가 변수에 대해 특히 TNF 억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수치적으로 더 높은 반응을 확인했다.

코센틱스 300mg 환자군의 약 30%가 치료 3년 동안 관해에 가까워졌으며, 80% 이상의 환자가 치료를 유지했다. 또 TNF 억제제 치료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 지속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안전성 면에서 기존 150mg 용량과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한국노바티스 코센틱스 사업부 조셉 리우(Joseph Liu) 전무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서 코센틱스 150mg에 이어 300mg을 통해 더욱 높은 치료 반응률과 관해를 이끌어 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코센틱스는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와 척추 구조 변형 억제 효과를 보유한 치료제로, 이번 300mg 용량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질환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의료진 2500여명 동시 접속 ‘온라인 심포지엄’

한미약품이 마련한 의료진 온라인 심포지엄에 전국 각지 의료진 약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모잘탄패밀리’의 The K-Central 임상연구와 순환기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라인 동시 접속 방식을 활용해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노인의학회 김용범 회장이 좌장을 맡고, 한림의대 순환기내과 최성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심혈관 보호 효과를 고려한 항고혈압제의 병용 요법’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했다.

좌장을 맡은 김용범 회장은 “고혈압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혈압을 조절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며, “높은 신뢰도를 갖춘 아모잘탄패밀리의 임상 근거들은 한국인 환자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치료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술 교류에 대한 선생님들의 갈증을 해소해 드리고자 이번 온라인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모잘탄패밀리의 임상적 유용성을 널리 알리고, 시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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