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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대·이화의대·가톨릭의대 동창회, 의협 회관신축 기금 쾌척
  • 기사등록 2020-08-03 2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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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동문회들의 의협회관 신축기금 전달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희의대·이화의대·가톨릭의대 동창회가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 기금을 쾌척했다. 


◆경희의대 동문회 1천만원 기부 
경희의대 동문회(회장 이송)는 의협 회관 앞에서 의협 회관 신축 기금 1,000만원을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대한의사협회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송 동문회장은 “회관 신축은 의협이 의료 전문가 단체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하루빨리 의협 회관이 완공되어 더 나은 환경에서 의료계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박홍준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지러운 가운데에도 곧 철거를 앞둔 이촌동 의협 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경희의대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이송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정성이 모든 의과대학 동문들에게 퍼져나가 신축되는 의협의 기초를 다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번 기금 전달에는 경희의대 동문회 이송 회장, 조용현 부회장, 의협 박종혁 총무이사,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 서울특별시의사회 김성배 총무이사 등이 함께했다.


◆이화의대 동창회, 1,210만원 쾌척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심현)도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1,210만원을 박홍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심현 동창회장은 “전국 의사회원의 정신적 지주이자 정체성의 상징인 의협회관 신축에 작은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의협회관을 완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동문들의 뜻을 담아 신축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의협회관 신축은 의료계의 숙원사업이며 회원들 모두의 자존심인 만큼 우리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곧 철거를 앞둔 이촌동 의협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이화의대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심현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신축기금 모금 열기가 전국 각 의과대학 동문들에게도 퍼져나가 새 의협회관의 기초를 놓는 원동력이 되기 바란다”고 답했다.
이번 신축기금 전달식에는 이화의대 동창회 심현 회장, 성시열 수석부회장, 피상순 총무이사, 전영미 무임소이사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이 참석했다.


◆가톨릭의대 동창회, 2천만원 기부
가톨릭의대 동창회(회장 최오규)는 이촌동 의협 회관 앞에서 신축기금 2,000만원을 박홍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최오규 동창회장은 “회관 신축은 의협이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하루빨리 새 회관을 완공해 더 나은 환경에서 의료계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홍준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곧 철거를 앞둔 이촌동 의협 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가톨릭의대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최오규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정성이 모든 의과대학 동문들에게 퍼져나가 신축회관의 기초를 놓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신축기금 전달에는 가톨릭의대 동창회 최오규 회장, 이경호 재정위원장,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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