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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수진 기상캐스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홍보대사 임명
  • 기사등록 2020-07-23 0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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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이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오수진을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임명된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8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심장이식을 받아 새롭게 제2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인연을 맺게 되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오수진 아나운서는 “기적처럼 살아난 것도 꿈만 같은데, 다른 사람을 위해 홍보대사를 할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가슴 벅차다”고,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2010년 YTN에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입사하여, 2011년부터 한국방송(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환경부 기후변화주간 녹색생활 홍보대사,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소통대사 등의 활동을 해왔다.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받은 오수진은 “제게 심장과 함께 새 삶을 살게 해주신 기증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가 기적을 경험하여 새로운 삶의 기회를 받았듯이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픔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기증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원현 원장은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심장 이식을 받아 건강한 삶을 살고 있기에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기증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가장 적합한 분이 아닌가 싶다”며, “오수진씨가 활동하는 기상캐스터의 업무가 궂은 날씨를 미리 알려주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역할인 것처럼, 앞으로 생명나눔 홍보대사로써 국민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기증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서 장기이식이 유일한 희망인 이식대기자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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