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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자 2명 발생 -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점검결과 12개소 행정지도
  • 기사등록 2020-06-01 0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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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기준 자가격리자 중 무단이탈자 2명이 발생했고,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점검결과 12개소에 대한 행정지도가 진행됐다.


◆유흥·종교시설 총 2만 2,304개 시설 점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5월 30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흥시설 7,131개소 △종교시설 3,935개소 등 총 2만 2,304개 시설을 점검했다.
▲경남… 23건 지도
경상남도에서는 야구장·축구장을 점검하고 지침을 안내했으며, 마스크 미착용 등 23건에 대한 지도를 했다.
▲중앙정부-지자체합동점검…47개 시설 점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합동 점검을 통해 △유흥시설 37개소 △실내체육시설 7개소 △호텔/콘도업 6개소 △야구장 4개소 등 47개 시설을 점검했다. 
점검과정에서 유원시설·야영장에서 마스크를 미착용(울산·충북)한 사례를 확인하고 시정조치를 했으며, 야구·축구장에서 거리 두기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사례(제주)를 발견, 시정요구했다.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6,973개소 점검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경찰·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합동(179개반, 1,150명)으로 심야 시간(22시∼02시) 특별점검을 통해 6,973개소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4,726개소가 영업 중지 중임을 확인했고, 영업 중인 업소 2,557개소 중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명부 미작성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 12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했다.


◆5월 30일 기준 10명 안심밴드 착용
5월 30일 오후 6시 기준 4,501명이 신규 자가격리 대상자로 등록되고 3,147명이 해제돼 확진자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총 3만 6,202명이다.
자택 격리자의 관리를 위해 필요한 ‘자가격리자 안전관리 앱’은 89.8% 설치됐다.
▲5월 30일 무단이탈자 2명, 고발
5월 30일 무단이탈자 2명이 모두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자가격리지를 이탈한 사례가 유선을 통해 확인되어 고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안심밴드 착용한 사람은 총 77명이며, 이 중 67명은 자가격리가 해제되어 현재 10명이 안심밴드를 착용하고 있다.
▲16개 시도…981명 입소해 격리 중
또 해외입국자나 거처가 없는 자가격리자가 생활하며 자가격리를 하거나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릴 수 있도록 16개 시도에 86개소(2,839실)의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 981명이 입소해 격리 중이다.


중대본은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장비 활용과 유선 감시를 병행해 자가격리자 무단이탈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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