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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현황은? 3월 29일 신규확진자수…미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 순 - 누적사망자수…이탈리아>스페인>중국>이란>프랑스 순
  • 기사등록 2020-03-29 15:40:55
  • 수정 2020-03-29 1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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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어려움 속에 일부에서는 의료시스템 붕괴는 물론 의료장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미국의 경우 연일 1만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는 가운데 의료장비 및 병상확보 등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누적 사망자가 가장 많은 이탈리아도 많은 지역에서 의료장비 등이 부족해 의료 시스템이 마비된 것은 물론 현재 집계된 통계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정부는 4월 9일까지 최소한의 일 이외에는 외출을 금지하라는 조치를 발령했고,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일터로 복귀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하면서 현지 주지사들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식 환자 추적 방법을 검토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일본은 연일 확진자 및 사망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은 신규 확진자 45명 중 1명을 제외한 44명이 해외 역유입사례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규 확진자 1천명 이상 국가…12개국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3월 29일 오전 9시까지 신규로 코로나19에 확진된 환자 중 1,000명 이상인 국가는 전일과 동일하게 12개국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 1만 9,460명(사망자 429명), 스페인 8,189명(사망자 832명), 독일 6,824명(사망자 91명), 이탈리아 5,974명(사망자 889명), 프랑스 4,611명(사망자 319명), 이란 3,076명(사망자 139명), 영국 2,546명(사망자 260명), 네덜란드 2,331명(사망자 205명), 터키 2,069명(사망자 17명), 캐나다 1,870명(사망자 25명), 스위스 1,052명(사망자 38명), 벨기에 1,049명(사망자 69명) 등이다.
특히 캐나다가 1,000명 이상 신규로 확진된 것은 물론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이란, 네덜란드, 터키 등은 전일보다 확진자가 더 많아졌다.
(표)코로나19 환자 발생 12,000명 이상 국가 지난 1주간 발생 동향

이어 포르투갈 724명(사망자 16명), 오스트리아 668명(사망자 16명), 호주 650명(사망자 1명), 브라질 482명(사망자 20명), 노르웨이·이스라엘 각 425명(사망자 각 2명), 에콰도르 384명(사망자 7명), 칠레 304명(사망자 1명), 루마니아 263명(사망자 7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43명 (사망자 2명), 아일랜드 242명(사망자 3명), 스웨덴 240명(사망자 26명), 러시아 228명(사망자 1명), 체코 217명, 파키스탄 211명(사망자 2명), 일본 194명(사망자 3명), 덴마크 169명(사망자 11명), 폴란드 168명, 인도네시아 153명(사망자 9명), 룩셈부르크 152명(사망자 6명), 아랍에미리트 135명, 말레이시아 130명(사망자 3명), 파나마 116명(사망자 1명), 멕시코 111명(사망자 3명) 등으로 연일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99명(사망자 1명), 필리핀 96명(사망자 6명), 도미니카공화국 93명(사망자 10명), 우크라이나 93명(사망자 3명), 크로아티아 91명(사망자 1명), 아이슬란드 88명, 아르헨티나 87명(사망자 4명), 모로코 83명(사망자 13명), 카자흐스탄 79명(사망자 1명), 뉴질랜드 78명, 그리스 74명(사망자 2명), 세르비아 71명, 산마리노·싱가포르 각 70명, 슬로바키아 69명, 핀란드 67명(사망자 3명), 홍콩 64명, 알제리 62명(사망자 4명), 리투아니아 59명(사망자 1명), 안도라 58명, 슬로베니아 55명 (사망자 4명), 이라크 48명(사망자 2명), 중국 45명(사망자 5명), 헝가리 43명(사망자 1명), 아르메니아 43명, 이집트 41명(사망자 6명), 에스토니아 40명, 라트비아 36명, 코스타리카 30명, 불가리아 29명, 마르티니크 27명, 아제르바이잔 25명, 요르단 23명(사망자 1명), 몰도바·볼리비아 각 22명, 콜롬비아 21명(사망자 2명), 레바논·우즈베키스탄 각 21명(사망자 각 1명), 오만·우루과이 각 21명, 과들루프 20명 (사망자 2명),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0명(사망자 1명), 저지섬·지브롤터 각 20명, 북마케도니아 18명, 사이프러스 16명(사망자 2명), 대만·베트남 각 16명, 베네수엘라·온두라스·아프가니스탄·잠비아·콩고 각 15명, 세네갈 14명, 쿠바 13명(사망자 1명), 카타르·팔레스타인 13명, 코트디부아르 12명, 알바니아 11명 (사망자 1명), 파라과이 11명, 감비아·쿠웨이트 각 10명 등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루바·코소보 각 9명, 버뮤다·벨라루스 각 8명, 바레인 7명, 괌·바베이도스·캄보디아 각 6명, 가나·트리니다드토바고 각 5명(사망자 각 1명), 몰타 5명, 리히텐슈타인·르완다·바하마·에티오피아·앤티가바부다·조지아·패로제도·DR콩고 각 4명, 기니·그린랜드·맨섬·몬트세라트·몬테네그로·마카오·에스와티니·프랑스령 기아나 각 3명, 소말리아 2명 (사망자 1명), 건지섬·마다가스카르·모잠비크·생바르텔레미·수단·지부티·카보베르데 각 2명, 브루나이 1명(사망자 1명), 모리셔스(사망자 1명), 가봉·과테말라·뉴칼레도니아·신트마르틴·수리남·세인트마틴·중앙아프리카공화국·토고 각 1명 등이 추가로 보고되고 있다.


◆누적확진자수…미국>이탈리아>중국>스페인>독일>프랑스>이란 순
3월 29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은 ▲중국 81,439명 (사망 3,300), ▲홍콩 582명 (사망 4), ▲대만 283명 (사망 2), ▲마카오 37명, ▲일본 1,693명 (사망 52), ▲싱가포르 802명 (사망 2), ▲태국 1,136명 (사망 5), ▲말레이시아 2,161명 (사망 26), ▲베트남 169명, ▲인도 724명 (사망 17), ▲필리핀 803명 (사망 51), ▲캄보디아 104명, ▲네팔 3명, ▲러시아 1,264명 (사망 4), ▲스리랑카 106명, ▲아프가니스탄 106명 (사망 3), ▲파키스탄 1,408명 (사망 11), ▲인도네시아 1,046명 (사망 87), ▲부탄 3명, ▲몰디브 13명, ▲방글라데시 48명 (사망 5), ▲브루나이 115명 (사망 1), ▲몽골 11명, ▲카자흐스탄 204명 (사망 1), ▲우즈베키스탄 104명 (사망 1), ▲키르기스스탄 58명, ▲동티모르 1명, ▲미얀마 5명, ▲라오스 6명, ▲이란 35,408명 (사망 2,517), ▲쿠웨이트 235명, ▲바레인 473명 (사망 4), ▲아랍에미리트 468명 (사망 2), ▲이라크 506명 (사망 42), ▲오만 152명, ▲레바논 412명 (사망 8), ▲이스라엘 3,460명 (사망 12), ▲이집트 536명 (사망 30), ▲알제리 367명 (사망 25), ▲카타르 562명, ▲요르단 235명 (사망 1), ▲튀니지 227명 (사망 6), ▲사우디아라비아 1,203명 (사망 4), ▲모로코 358명 (사망 23), ▲시리아 5명, ▲리비아 1명, ▲미국 121,117명 (사망 2,010), ▲캐나다 5,425명 (사망 60), ▲브라질 2,915명 (사망 77), ▲멕시코 589명 (사망 8), ▲에콰도르 1,595명 (사망 36), ▲도미니카공화국 581명 (사망 20), ▲아르헨티나 589명 (사망 12), ▲칠레 1,610명 (사망 5), ▲콜롬비아 491명 (사망 6), ▲페루 580명 (사망 9), ▲코스타리카 231명 (사망 2), ▲파라과이 52명 (사망 3), ▲파나마 674명 (사망 9), ▲볼리비아 61명, ▲자메이카 26명 (사망 1), ▲온두라스 67명 (사망 1),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명, ▲쿠바 80명 (사망 2), ▲가이아나 5명 (사망 1), ▲베네수엘라 106명, ▲앤티가바부다 7명, ▲트리니다드토바고 66명 (사망 2), ▲우루과이 238명, ▲세인트루시아 3명, ▲수리남 8명, ▲과테말라 25명 (사망 1), ▲바하마 9명, ▲엘살바도르 13명, ▲바베이도스 24명, ▲니카라구아 2명, ▲아이티 8명, ▲그레나다 7명, ▲벨리즈 2명, ▲도미니카연방 11명, ▲세인트키츠네비스 2명, ▲이탈리아 92,472명 (사망 10,023), ▲독일 57,695명 (사망 433), ▲프랑스 37,575명 (사망 2,314), ▲영국 17,089명 (사망 1,019), ▲스페인 72,248명 (사망 5,690), ▲오스트리아 7,697명 (사망 68), ▲크로아티아 586명 (사망 3), ▲핀란드 1,025명 (사망 7), ▲스웨덴 3,046명 (사망 92), ▲스위스 13,213명 (사망 235), ▲벨기에 7,284명 (사망 289), ▲덴마크 2,046명 (사망 52), ▲에스토니아 575명 (사망 1), ▲조지아 85명, ▲그리스 966명 (사망 28), ▲북마케도니아 219명 (사망 3), ▲노르웨이 3,581명 (사망 16), ▲루마니아 1,292명 (사망 24), ▲네덜란드 9,762명 (사망 639), ▲벨라루스 94명, ▲리투아니아 358명 (사망 5), ▲산마리노 288명 (사망 21), ▲아제르바이잔 147명 (사망 3), ▲아이슬란드 890명 (사망 2), ▲모나코 19명, ▲룩셈부르크 1,605명 (사망 15), ▲아르메니아 372명 (사망 1), ▲아일랜드 2,121명 (사망 22), ▲체코 2,279명 (사망 9), ▲포르투갈 4,268명 (사망 76), ▲라트비아 280명, ▲안도라 289명 (사망 3), ▲폴란드 1,389명 (사망 16), ▲우크라이나 311명 (사망 8), ▲헝가리 343명 (사망 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33명 (사망 4), ▲슬로베니아 632명 (사망 9), ▲리히텐슈타인 60명, ▲세르비아 528명 (사망 7), ▲슬로바키아 295명, ▲불가리아 293명 (사망 3), ▲몰타 139명, ▲몰도바 199명 (사망 2), ▲알바니아 197명 (사망 9), ▲사이프러스 162명 (사망 5), ▲터키 5,698명 (사망 92), ▲몬테네그로 70명 (사망 1), ▲코소보 88명 (사망 1), ▲호주 3,635명 (사망 14), ▲뉴질랜드 416명, ▲피지 5명, ▲파푸아뉴기니 1명, ▲나이지리아 65명 (사망 1), ▲세네갈 119명, ▲카메룬 75명 (사망 1), ▲남아프리카공화국 1,170명 (사망 2), ▲토고 25명, ▲부르키나파소 146명 (사망 3), ▲DR콩고 58명 (사망 4), ▲코트디부아르 92명, ▲수단 5명 (사망 1), ▲에티오피아 16명, ▲가봉 7명 (사망 1), ▲가나 137명 (사망 4), ▲기니 8명, ▲케냐 25명 (사망 1), ▲나미비아 8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6명, ▲콩고 19명, ▲적도기니 6명, ▲에스와티니 9명, ▲모리타니아 3명, ▲르완다 54명, ▲세이셸 7명, ▲베냉 6명, ▲라이베리아 3명, ▲탄자니아 13명, ▲지부티 15명, ▲모리셔스 2명 (사망 1), ▲감비아 13명, ▲잠비아 96명 (사망 2), ▲차드 5명, ▲니제르 10명 (사망 1), ▲소말리아 5명 (사망 1), ▲카보베르데 5명 (사망 1), ▲짐바브웨 3명, ▲마다가스카르 26명, ▲앙골라 2명, ▲에리트레아 6명, ▲우간다 14명, ▲모잠비크 7명, ▲기니비사우 2명, ▲말리 9명, ▲일본 크루즈 712명 (사망 7), ▲팔레스타인 97명 (사망 1), ▲지브롤터 55명, ▲세인트마틴 12명, ▲생바르텔레미 5명, ▲바티칸 4명, ▲마르티니크 93명 (사망 1), ▲프랑스령 기아나 31명, ▲패로제도 144명, ▲건지섬 36명,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30명, ▲저지섬 52명 (사망 1), ▲프랑스령 레위니옹 135명, ▲과들루프 96명 (사망 2), ▲케이맨제도 8명 (사망 1), ▲퀴라소 7명 (사망 1), ▲마요트 50명, ▲푸에르토리코 64명 (사망 2), ▲괌 51명 (사망 1),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17명, ▲아루바 28명, ▲버뮤다 15명, ▲신트마르틴 3명, ▲몬트세라트 5명, ▲뉴칼레도니아 15명, ▲그린랜드 9명, ▲맨섬 29명,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2명, ▲앵귈라 2명,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명 등이다.
한국은 3월 29일 0시 기준 9,583명(해외유입 412명, 사망자 15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입국제한 조치 실시 국가(지역)
외교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대부분의 국가들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다수 항공 노선이 두절됨에 따라 해외에서 격리되거나 고립되는 등 큰 불편을 겪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민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지역)는 (본지자료실1, 본지자료실2)를 참고하면 된다.
코로나 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3월 29일 10:30 현재) 기준 내용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유럽‧미국지역 입국자 외에도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외여행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럽 및 미국 지역 입국자는 공항 도착 후 반드시 바로 집으로 귀가하고 가급적 자차를 이용하거나 전용 공항리무진 버스, KTX 전용칸을 이용하고, 이동 중에는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또 자가격리를 위반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유럽과 미국 외 지역 입국자도 외출, 출근을 하지말고 14일간 자택에 머무르면서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족간 감염을 막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의심증상 발생시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상담센터(1339)로 문의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하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했다.

(표지사진 : 외교부)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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