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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회 윤일규 의원의 불출마 선언 철회하라” - 의협-미래통합당, 코로나19 극복 방안 모색
  • 기사등록 2020-03-05 0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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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여당 내 유일한 의사출신 국회의원인 윤일규의원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나타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병)의원은 지난 2월 22일 당의 총선승리를 이유로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민주당은 충남 천안병을 전략공천지로 분류 후 당내 내부경선을 확정했다.


의협은 “윤일규 의원의 전문성과 높은 지역민심에도 불구하고 여당 내 전략공천지역으로 될 것이라는 소문이 현실로 드러난 것이다”며, “길지 않은 의정활동에도 의료인으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여당의 보건의료 주요 정책 및 입법을 주도해왔고, 주요 의료현안 발생 시 국회토론회 및 간담회를 통해 국회차원의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인 상황에서 여당 내 보건의료전문가의 목소리와 전문성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책임정당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며, “의협은 여당 내 유일의 의사출신 국회의원인 윤일규의원의 제21대 총선출마를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3일 용산임시회관 8층 의협 코로나19대응대책본부에서 미래통합당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의료진이 조기진단, 조기격리, 조기치료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입원기준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져야 한다. 해외감염원 차단은 여전히 필요한 바, 위험지역으로부터의 제한적 입국제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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