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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식품안전정보 35종 추가 개방…164종 개방 확대 - 먹거리 정보산업 활성화, 기업 부가가치 창출 도움 기대
  • 기사등록 2020-02-13 0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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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식품안전나라’에서 개방하고 있는 행정처분 등 129종의 식품안전정보 이외에 국민적 관심이 높은 35종의 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지난해 식품안전 공공데이터의 활용 건수가 2018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 등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하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하는 데이터는 행정처분, 영업 인허가,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지정현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인정 현황, 음식점 식중독 발생현황, 학교 식중독 발생현황, 어린이급식지원현황 등이다.
또 민간분야에서 ‘식품안전나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앱 또는 웹,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정보를 사용, 재사용, 재배포할 수 있는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표)식품안전 공공데이터 정보 활용 현황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및 유선 상담창구(1899-5590)’ 개설‧운영 ▲앱 또는 웹 개발자 상담게시판 개설 ▲먹거리 정보산업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는 “이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먹거리 정보산업의 활성화와 기업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식품안전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방하며, 민간 분야의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제공 목록,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개방 예정 목록(35종)은 (바로가기)를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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