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리함 선량계 교정 400건 돌파…국내외 방사선치료 품질 향상 기여 - 올 하반기 교정 서비스도 제공
  • 기사등록 2020-02-11 00:09:47
기사수정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이 400건 이상의 교정성적서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외 의료기관 및 연구기관에 방사선 측정용 전리함 선량계 교정서비스를 제공해 기록한 것이다.  의학원은  지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하고, 전리함 선량계 교정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의학원 국제공인교정기관은 암조직 내부에 방사성동위원소를 삽입해 종양을 공격하는 근접방사선치료용 전리함 선량계인 우물형 전리함 교정 기술도 개발 완료해 KOLAS 인정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에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원장은“이번 전리함 선량계의 교정 400건 달성은 국내외 의료기관의 방사선치료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성과이다”며, “방사선 측정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치료율을 향상시킨 방사선 이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리함 선량계는 환자에게 정확한 양의 방사선을 투여하기 위해 방사선 발생장치에서 나오는 방사선의 양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장치로,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리함 선량계는 1년마다 공인교정기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정을 받아야 한다. 
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은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와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국내는 물론 국외에도 교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방사선치료기를 보유한 전국 95여 곳의 국내 의료·연구기관뿐 아니라 몽골 국립암센터 등 국외 의료기관 전리함 선량계 교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4205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의료인 응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1만 6,867명 이상 캠페인에 동참
  •  기사 이미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래관 신축…2022년 초 완공 목표 ‘마스터플랜 본격 시동’
  •  기사 이미지 ‘송파구·은평구·양천구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기금 쾌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제생병원
경희의료원배너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성모병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