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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박형주 교수, 미국 하버드대학병원 등서 초청 강연 - 메사추세츠 종합병원·보스턴 어린이병원서 오목가슴 수술 최신지견 소개
  • 기사등록 2020-01-02 0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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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가 최근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학교 병원인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보스턴 어린이병원 (Boston Children’s Hospital)에서 본인이 개발한 오목가슴 수술법을 소개했다. 

너스수술(오목가슴 교정술)은 미국에서 최초 개발됐지만, 그 동안 기존의 수술방법이 지닌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해 좋은 수술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박형주 교수는 새로운 기술과 기구들을 개발해 교정 바의 위치이동에 의한 수술 실패를 완전히 극복했고, 일그러진 흉곽을 정상형태로 복원하는 수술법을 창안하는 등 독창적 수술법(Park’s Technique)을 발전시켜왔다. 


현재 국내 오목가슴 환자의 약 70%를 수술하고 있는 박 교수는 지난 20년간 약 3,200건의 막대 삽입술, 약 2,500건의 막대제거술 등 총 5,000례 이상의 오목가슴/새가슴 수술로 국내는 물론, 세계 최다 수준의 수술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형주 교수는 “세계 최고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미국의 의료진들보다 더 좋은 우리 수술법을 인정받고 전수하게 된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 작은 한 분야이지만 우리의 의료 수준이 미국과 대등하게, 때로는 더 우수하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증대하여 좋은 수술법을 전파하고 진정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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