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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병원 및 협회 2019년 11월~12월 심포지엄 - 고려대, 국립중앙의료원, 민트, 분당서울대, 일산병원, 대한병원협회
  • 기사등록 2019-12-02 0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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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병원 및 협회들이 진행중인 다양한 심포지엄은 계속되고 있다.

이에 11월~12월 진행 심포지엄을 소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 모색 심포지엄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오는 4일(수) 오후 1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장으로 ‘2019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공공보건의료 정책과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실감하고 공공의료에 대한 보험자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인 ‘국가 공공보건의료정책은 어디를 보고 있는가?’에  대해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비전 및 과제 ▲필수의료, 국가중앙센터의 역할 ▲공공의료기관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주제 발표로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두 번째 발제인 ‘공공의료기관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최윤정 일산병원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국민건강보험 보험자병원의 역할 ▲지방의료원의 역할 ▲국립암센터의 역할 ▲국립대학병원의 역할 ▲국립재활원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공공의료기관의 고유 역할 및 공동의 역할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지금까지는 각 기관의 기틀을 다지는 데 힘써왔다면, 이제는 국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며, “각계의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적극적인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심포지엄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일산병원은 국내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의학 및 건강보험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산병원뿐 아니라 다양한 공공의료기관이 고유의 설립목적과 형태를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협, 제14회‘병원 의료정보화 발전포럼’개최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오는 12일(목) 오전 9시20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제14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의료분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비식별 조치방향’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1개의 특강과 총 3부에 걸쳐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이슈 소개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특강은 △의료분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비식별 조치현안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신수용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어지는 포럼에서는 보건복지부의 2020년 의료정보관련 정책방향, 행정안전부의 2019년도 자율규제단체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례, 자율규제단체 개인정보보호 전문교육 등을 중점으로 진행하게 되며, 개인정보(정보보안) 기술동향 및 IT기술 소개도 한다. 

포럼 행사장 주변에는 전문 IT업체 전문가와의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포럼에는 병원 의료정보 및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유관기관 관련 담당자, IT업체 등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신청 홈페이지에서 유료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문의 : 대한병원협회 전산정보팀 (02-705-9237~8) 


◆분당서울대병원, ‘2019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롱민)은 지난 11월 29일 이 병원 대강당에서 2019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에는 김병욱 국회의원,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소개하고 권역과 지역 간 연계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 (김성철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사무관) ▲권역·지역 거점병원 협력사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사례 (강철환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예방의학센터장) ▲권역·지역 거점병원 협력사례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사례 (권오경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부센터장) 발표에 이어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곽미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연계질향상팀장, 이진용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교수의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연계 공공의료사업’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소방공무원 긴급심리지원 사업 (민범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및 지역연계 사업 (장윤석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퇴원환자 케어플랜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정책연구기획센터장) ▲ICT 활용 맞춤형 고령자 협진 서비스 구축 사업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등의 발표를 바탕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 지역 간 연계사업을 소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공공의료사업단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권역 내유일한 국립대병원으로서 공공의료 거점병원 운영 및 연계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과 지역 간 협력적인 공공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제3회 다빈도 진료의뢰회송 기관 실무자 초청 심포지엄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지난 11월 28일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제3회 다빈도 진료의뢰회송 기관 실무자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중앙의료원과 진료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접점 실무자들과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환자의 상태와 진단에 맞는 적정진료의 필요성과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요구되는 가운데 의료기관간의 원활한 환자 의뢰 및 회송, 예약을 담당하는 진료협력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응급의료정보 시스템 소개(이승준 중앙응급의료상황실 실장) ▲요양병원 운영지침 변경사례(유병인 북서울요양병원 행정부장) ▲(장기)재원환자 관리 사례(박복희 신촌세브란스 재원관리간호사) ▲진료의뢰회송 경과(진성찬 국립중앙의료원 진료헙력팀 팀장) 각 주제별 발표가 진행됐다.

또 협력 의료기관 및 전입·전출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사례발표를 통해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중앙의료원 고임석 진료부원장은 “최근 진료의뢰 회송 시범사업, 진료정보교류사업, 원격진료 시범사업 등 정부 주도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관련 사업이 확대 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중앙의료원의 진료의뢰회송시범사업에 대한 체계와 올 한 해 성과를 소개하고, 진료의뢰회송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자리로써 앞으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 국제 심포지엄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대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민두재)는 지난 11월 1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2019년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민두재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현재 국외에서 카나비노이드가 의약품 및 기능성식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선 대마 추출물이라는 이유만으로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의약적 효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카나비노이드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그럼에도 의약적 효능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문헌적으로나마 학습하고 지식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연구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첫 번째 주제 발표는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 대표 강성석 목사가“2019년 3월 국내에 제한적으로나마 대마기원 의약품이 처방 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되었지만 식약처에서 공론 과정 없이 임의로 허가 성분 및 상품을 지정하여 현실적으로 복잡한 과정 및 절차, 홍보부족, 고가의 가격 설정 등으로 실질 처방건수가 9회 밖에 안 될 정도로 허가가 무의미상황이다”며, 의료약품으로서 대마의 사용이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 캐나다 Pan Andean Minerals 및 K&C International Holdings 대표를 재임중인 허성범 대표는“캐나다의 경우, 일찍이 의료용 대마 추출물에 대해 광범위하게 사용해 왔으며, 최근 THC성분이 적은 대마 추출물에 대해서도 캐나다 전체에서 의사 처방없이 기호용으로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다”며,“미국은 주정부마다 허가 사항이 다르다”고 현재 북미지역의 카나비노이드 사용현황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이어 세 번째 연자로 나선 미국네바다주립의대 내과학장 유지원 교수는“현재 미국에서는 마약과의 전쟁이라 불릴만큼 마약 오남용 문제가 심각하지만 최근 연구자료 등에 의하면 대마관련 법규가 완화 된것 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단된다”며,“현재 대마관련물이 모두 합법화된 서부지역의 범죄율과 대마 합법화의 통계를 비교분석하여도 눈에 띄는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는 2018년 3월 국내에선 금지약물로 분류되어 정보를 얻기 힘든 카나비노이드를 문헌적으로 연구하여 앞으로 다가올 의료개방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취득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흉부외과, 내과, 기초의학등 다양한 분야의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민트병원, 자궁근종 다학제진료를 위한 자궁보존 심포지엄

민트병원(대표원장 배재익·김재욱)은 지난 11월 7일 자궁보존을 위한 최소침습 뉴하이브리드 치료 ‘자궁보존 심포지엄 MINT UP(Minimally Invasive New-hybrid Treatment for Uterine Preservati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병원 및 로컬병원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의 다학제진료와 자궁보존 치료의 임상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골반울혈증후군 등의 자궁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을 설명하고 관련 증례케이스를 선보였다.

민트병원 김재욱 자궁근종통합센터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인터벤션 전공)은 “한 여성으로서 환자 개인의 니즈에 최적화한 자궁근종통합센터의 다학제 시스템은 자궁질환 치료를 위한 최적의 치료 방법이다”며, “자궁보존의 원칙하에 몸에 가장 부담이 덜하고 회복이 빠른 치료를 미션으로 각 현장의 의료진과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민트병원은 지난 2017년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식증 등 자궁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모색하고 융합해 치료할 수 있는 자궁근종통합센터를 구축했다. 근거중심의학을 기반으로 한 최소침습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산부인과 전문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자궁근종 치료방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마련했다. ‘암’처럼 여러 과가 협진해 최선의 치료 방안을 도출하는 자궁근종 다학제 시스템을 적용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손꼽히는 통합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학제 시스템에서 가장 우선되는 것은 환자 분류로 정밀검사를 기반으로 환자 개개인의 질환 상태, 나이, 선호하는 치료 방향, 임신 계획, 직업 등에 맞추어 몸의 부담을 줄이는 최적의 치료 방향을 모색한다.

자궁근종 근본 치료인 근종절제수술(개복하·복강경하·자궁경하), 혈관내로 진입해 근종을 괴사시키는 인터벤션 치료 자궁동맥 색전술, 몸 바깥에서 고온의 초음파로 근종을 열로 익혀 괴사시키는 MR하이푸까지 이 중에서 최적의 치료를 적용해 치료 효과를 최대로 높일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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