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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두경부종양학회 2019추계학술대회 개최…두경부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 기사등록 2019-12-0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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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두경부종양학회(회장 안용찬,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지난 11월 30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 및 1002호, 1003호에서 2019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모든 회원들의 관심사항을 반영한 6가지 흥미로운 주제의 심포지엄과 다학제 Tumor Board를 근간으로 구성했다.

또 UC San Francisco 방사선종양학과에 근무하는 한국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인 Dr. Sue Yum을 초대해 ‘What is Best? The Current Management and Future Investigation of HPV-Associated Oropharyngeal Cancers’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단행본 ‘Essentials of Head & Neck Oncology’의 새로운 주제인 Laryngo-hypopharyngeal cancer 에 관한 총정리도 진행됐다.

안용찬 회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대한두경부종양학회가 그동안 준비해오던 질환별 교과서 중 하나로 이번에는 주로 후두암, 하인두암을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며, “다음으로는 갑상선암 등을 주제로 구성할 예정이며, 이 내용들을 모으면 두경부 종양과 관련된 전체 내용에 대한 집대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고 밝혔다.또 “이 단행본 발행을 위해 두경부종양과 관련되는 모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충실하게 만들었다”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번 학술대회는 3개의 방으로 나뉘어 다학제 진료, 기초(암과 관련된 기초연구 등), 구연, 심포지엄, 패널토의 등이 진행됐다.  

안용찬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설립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학술성과와 최신지견의 발표와 토론의 장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긴밀한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기회로 마련됐다”며, “두경부암관련 유일한 다학제라는 특징에 맞게 두경부암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두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6개의 심포지엄, 특강, 스폰서 심포지엄, Essentials of Head & Neck Oncology 2개, 자유연제 11개, 포스터 3개 등이 발표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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