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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족부족관절학회, 족부족관절 교과서 2판 출간…9년만의 개정판 - 쉬운 용어 사용, 다양한 술기 포함, 실제 임상진료에 도움되도록 구성
  • 기사등록 2019-12-1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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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족부족관절학회(회장 이진우,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족부족관절 교과서 2판을 출간했다.

교과서개정위원회 배서영(상계백병원 정형외과 교수)위원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초판이 발행된 지 약 9년만의 개정판이다”며, “그동안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바뀌어서 초판 발행에 준하는 정도의 노력을 투자해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판은 정형외과의사가 발 관련 지식을 체계화하면서 최신지견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고, 전공의와 의대 학부생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했다는 설명이다.

또 일반의사와 다른과 전문의들이 발을 진료할 때 참고해서 임상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쉬운 용어를 사용했고, 다양한 술기를 포함해 실제 임상진료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성도 다양한 삽화, 증례 및 새로운 지식들을 확충했으며, 읽기 쉽고 보기 좋게 디자인하고 구성해 독자들이 족부족관절 분야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배서영 위원장은 “임상현장에서 진료 중 이 책자만 봐도 해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2년간 약 71명의 연자들이 참여해 개원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해부학과 생체역학, ▲기본검사 및 마취, ▲신발과 보조기, ▲족무지질환, ▲소족지질환, ▲신경질환, ▲신경근육성장애, ▲족부 세로궁의 이상, ▲건과 근막질환, ▲당뇨발, ▲절단과 의족, ▲말초혈관질환, ▲관절염, ▲스포츠손상, ▲관절경, ▲기타질환, ▲발톱과 피부, ▲외상, ▲소아의 족부변형 등 총 19개장, 98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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