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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의사회-대한정형외과학회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 온라인상 전문 과목 표기 구분 해법 마련 등
  • 기사등록 2019-11-30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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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이태연, 날개병원)와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이춘기, 참조은병원)가 온라인상에서 전문 과목 구분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정형외과를 검색하면 타과 검색이 더 많이 되기 때문에 환자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것이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 김준배 보험이사는 “의사면허가 있다면 의료법상 모든 진료가 가능하지만 환자들 입장에서는 구분이 쉽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적용되는 간판법과 달리 별다른 규제가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고 설명했다.

이태연 회장도 “온라인상에서는 정형외과적 치료가 정형외과보다 타과 검색이 더 많이 되는 상황에 대해 대한정형외과학회도 문제를 느끼고 있다”며, “이에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면서 해법마련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즉 온라인도 오프라인의 간판법에 준하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지난 24일 롯데호텔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약 400명이 등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방으로 나누어 필수평점 교육을 비롯해 개원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초음파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년간의 외도’라는 주제의 특별강의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의사협회 이철호 의장,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도 진행했다.

또 올해의 인물상으로 국회 윤일규 의원, 정진엽 보건복지부 전 장관을 선정,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의쟁투 기금으로 1,000만원을 의협에 기부하기도 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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