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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 2019 추계연수강좌 ‘눈길’…참석자 증가에 변화도 이어져 - 도수치료, TPI, 워크숍 등 진행
  • 기사등록 2019-11-29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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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가 지난 24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9 추계연수강좌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

우선 이번 연수강좌에는 약 600명이 등록한 가운데 진행돼 관심을 높였다.

이미 사전등록이 신청자 조기도달로 마감된 가운데 현장등록도 이어져 춘계연수강좌에 이어 참석자 기록이 갱신됐다. 이로 인해 준비된 초록집 등이 부족한 상황 등도 나타났다.

이에 대해 대한신경외과의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음으로 연수강좌 장소가 기존 백범기념관에서 그랜드힐튼호텔로 변경됐다는 점이다.

고도일(고도일병원장)총무부회장은 “이로 인해 지출이 늘어났지만 참석회원들 증가로 기존 장소에서는 수용하기 어렵고, 회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장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이곳에서 연수강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참석회원들이 많아지는 이유로 충성도 높은 회원들이 많다는 점과 임상현장에 접목되는 학술 프로그램 구성 등이 장점으로 제시됐다.

한동석 회장은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창립 당시부터 개원가에서의 역할과 운영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이를 반영해 꾸준히 새로운 것들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를 통해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공유 및 업그레이드 등의 역할을 해왔고, 이를 통해 충성도 높은 회원들도 많아졌으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한동석 회장이 취임하면서 신임 이사 5명을 더 충원하는 등 질적 성장에 이어 양적성장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연수강좌에 참석한 한 회원은 “대한신경외과의사회에 한번 참석해보면 다음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고, 기다려진다”며, “이런 회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나도 앞으로 지속적인 참석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계연수강좌는 ▲외래에서 쉽게 하는 도수치료, ▲개원의를 위한 근막통증치료(TPI), ▲워크숍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슬관절에 대해서는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외래에서 흔히 마주치지만 진단하기 어려운 Nocturnal leg cramps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준비됐다.

한동석 회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기초를 다시 한번 리뷰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임상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준비해 참석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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