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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진단면역학회 2019 추계심포지엄 개최…진단면역검사 최신동향 등 공유 - ANCLS 2019도 개최…12개국 22명 초청
  • 기사등록 2019-11-22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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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진단면역학회(회장 차영주,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 1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9 추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Diagnostic Immunology, Basic and Beyod’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진단면역 검사의 기본원리 핵심과 진단면역검사의 최신동향 등이 소개됐다.

차영주 회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전문성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참석회원들이 직접 묻고 답하면서 최신지견들을 함께 함께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림프구아형 유세포검사 : 왜, 언제 그리고 어떻게’ 심포지엄에서는 림프구아형 유세포검사가 말초혈액을 넘어서 기관지폐포세척액을 포함한 다양한 검체와 질환에 확대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항인지질항체 증후군과 항인지질항체 프로파일 검사’ 심포지엄에서는 자가면역, 혈전증, 반복적 유산 등에 있어서의 항인지질항체 프로파일 검사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Boot Camp : 자동면역검사 장애물 뛰어넘기’ 교육워크숍에서는 자동면역검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각종 장애를 상호 교류를 통해 뛰어넘는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세의대 김현숙 교수가 ‘Future Perspective of HBV’라는 주제로 정년기념 특강도 진행했다.

한편 아시아진단검사의학 표준화네트워크(Asian Network for Clinical Laboratory Standardization & Harmonization, ANCLS)2019가 지난 14~15일 여의도켄싱턴호텔 및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Advancing Laboratory Diagnostics-Asian Network Meets Africa’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2개국에서 22명의 초청연자가 참석한 가운데 ▲Country Reports, ▲Needs for Biological Reference Standards, ▲Guidelines for Standardization, ▲Special Lecture, ▲Global Srategy for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차영주 회장은 “해외에서 어떤 질병이 유입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가적인 대비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검체 등의 확보도 중요하다”며, “ANCLS를 통해 아시아 정도관리를 추진중이며, 이를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중이다”고 설명했다.

또 “정도관리사업을 통해 국내 키트 등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의 표준화 및 하모니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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