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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연구의사회 26차 추계학술대회 개최…개원가 고수의 처방전 공개 등 ‘관심’ - 학술, 사회공헌, 연구 등 지속 실천
  • 기사등록 2019-11-01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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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연구의사회(회장 김민정, 미하나클리닉)가 지난 10월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약 1,0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민정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장을 찾은 회원 모두가 ‘비만체형치료의 정석’을 모토로 비만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며, “개원가 정통비만학회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다양성과 정통성이 함께 어우러진 학술대회였다”며,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만체형치료의 정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진행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다.

◆26차 추계학술대회 프로그램 내용

▲비만I=비만의 원인부터 식사요법, 영양치료, 약물치료 등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맞추어 강의가 구성됐다.

특히 이번 비만약물치료 강의에서는 비만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 ‘탈모, 여드름, 성기능장애, 변비오심’ 등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강의가 준비됐으며, 실제 개원가 고수의 처방전을 공개하는 강의가 준비돼 많은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비만II=생애주기별 비만치료와 함께 한국인의 선호도에 따른 부위별 맞춤 체형치료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미용병원에서 처방 가능한 급여항목과 함께 의료법 강의가 다루어져 실제 병원운영에도 도움이 될만한 고급 정보가 제공됐다.

▲피부&쁘띠 강의장= 피부미용 클리닉으로의 진료영역확장을 고려한 강의도 이어졌다. 피부파트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킨부스터에 대해 각 병원에서 콤비네이션 할 수 있는 팁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피부미용장비를 이용한 실전치료노하우와 쁘디시술에 대한 트랜드를 익힐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비만약물 런천 강의=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삭센다의 실전 처방사례와 곧 출시되는 비만 약물 큐시미아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기초워크숍=여전히 회원들의 작은 궁금증까지 해결해 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만 체형의 시작은 대한비만연구의사회와 함께’의 타이틀로 너무 기본적이라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내용들까지 진행됐다.

▲연자와의 실시간 오픈 질문방= 회원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진료실에서 궁금했던 부분은 학회장에서 모두 해결하고 갈 수 있도록 준비돼 관심을 모았다.

이철진(좋은가정클리닉) 정책총무이사는 “학회 이후 1주일동안 질문방을 계속 운영하며, 회원들을 위해 진짜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귀한 주말 시간에 저희 학회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을 위해 항상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고민한다. 궁금한 부분이 있어도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해 답답해하던 회원들에게 시원한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는 학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학술/ 사회공헌/ 연구’ 3가지 비전 활동 제시

한편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학술/ 사회공헌/ 연구’ 등 3가지 비전에 대한 활동도 소개했다.

▲학술=매년 2회 학술대회, 1회의 심화아카데미를 통해 학술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공헌=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비만제로 행복더하기)은 현재 저소득층 비만환자를 위한 약물지원인 ‘1대 1 주치의 맺기 사업’과 저소득층 고도비만환자를 위한 위풍선삽입술을 계속 진행해오고 있다.

학술대회 당일 사회공헌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올해는 그동안의 위풍선 삽입술 지원결과도 발표했다.

김 회장은 “대한비만연구의사회가 창립된 지 곧 20주년을 맞이해 어느덧 청년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의사로써 할 수 있는 학술활동을 계속 이어가면서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비만은 질병임’을 알리고 비만을 치료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연구=지속적인 연구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지난 ‘한국인 저소득층 비만 환자의 치료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전향적 연구’ 논문에 이어 올해에도 비만약물 (푸링)연구논문과 위풍선삽입술 시술 결과에 따른 연구결과도 발표예정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연구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하는 학회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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