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 기사등록 2019-10-16 16:49:26
기사수정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회장 김정수 의정부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 이사장 장항석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가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약 110명 이상이 등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내분비기관의 해부학, ▲갑상선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어떻게 해결할지, ▲갑상선, 부갑상선 질환의 치료에서 유의해야 할 지식, ▲치료방침결정에 필요한 사항들, ▲수술 후 치료에서 지침이 될 중요한 사항에 대한 내용 등으로 준비됐다.

장항석(사진 오른쪽) 이사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미국, 라틴아메리카, NCCN, 유럽, 일본 등의 가이드라인까지 망라하여 최신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하여 수술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재수술에 대한 부분, 동위원소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 젊은 의사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수(사진 왼쪽) 회장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진료와 수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지식, 그러나 자주 소홀해 질 수 있는 중요한 부분에 대한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회원간의 화목을 다지고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소통의 자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278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직성척추염 환자 ‘진단 난민’ 3년 이상 고통…전국 26개 대학병원 환자 조사결과
  •  기사 이미지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자 10명 중 8명 “자살충동 느꼈던 경험이 있다”
  •  기사 이미지 안과(망막) 영역에서 AI는 어디까지 접목됐을까?
대한골대사학회
위드헬스케어
올림푸스한국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