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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100세 시대, 눈 건강 5대 수칙 발표 - 100세 시대 실명예방, 안저검사로 빠르고 쉽게
  • 기사등록 2019-10-11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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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이사장 박기호,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가 10월 10일 제49회 눈의 날을 맞아 ‘100세 시대, 눈 건강 5대 수칙’을 준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4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으로 눈 검사 받기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증 유병율이 40세부터 증가한다.

▲백내장은 70세 이상 인구의 48.3%에서 관찰된다.

▲침침한 증상이 생기면 안검진을 받는다. 40세 중반에 시작되는 수정체의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인 ‘노안’과 다른 안질환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하여, 규칙적인 안과검진 권유한다.


◆담배는 반드시 끊고,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은 꾸준히 치료하기

▲흡연은 암 뿐만 아니라 안과질환 중 황반변성의 발생률을 높인다. 또 흡연은 시신경 혈류흐름을 더디게 하기 때문에 이미 녹내장 진단을 받은 경우 금연을 강하게 권유한다.

▲전신질환 당뇨, 고혈압 등은 혈관질환이기 때문에, 안저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100세 시대를 대비하여 꾸준히 관리가 필요하다.

◆과도한 스마트 폰, 컴퓨터 사용 자제하기

현대화 사회의 분신과 같은 스마트 폰, 편리한 만큼 오래 쓰게 되면 눈 건강에 지장을 준다. 

이러한 질환을 총체적으로 VDT 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이라고 하는데, 안구건조증, 조절장애, 망막변성, 수면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흔한 질환은 안구건조증이다.

영상단말기를 볼 때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감소하고, 눈을 크게 떠서 눈물의 증발이 정상보다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며, 증상은 눈이 시고, 염증이 생기고, 시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 전자기기는 블루라이트(가장 짧은 파장 380-500 nm을 가지는 가시광선; 파장이 짧아서 큰 광자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망막에 광화학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가 자극이 경미하더라도 일생 동안 반복되고 누적되면 망막과 망막색소상피에 변성을 일으킬 수 있다.

◆작업과 운동 시 적절한 안전 보호 장구 착용하기

◆야외활동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안경 착용하기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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