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빈센트병원 윤주희·김상일·유지근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 기사등록 2019-09-30 23:45:29
기사수정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부인종양센터 윤주희·김상일·유지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고등급 이형성증(HSIL)의 치료로서 HEEP(Hobnail-like shallow Electrosurgical Excision Procedure for the treatment of HSIL)’이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윤주희 교수팀은 “2014년 1월~2018년 8월 시행된 HEEP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예후를 살펴본 결과, HEEP이 임신력 보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HEEP 전용 수술 기구 개발을 위해 연구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HEEP(Hobnail-like shallow Electrosurgical Excision Procedure of cervix)은 압정모양의 작은 자궁경부원추절제술로, 윤주희 교수가 2014년 개발해 시행하고 있는 수술법이다. HEEP은 향후 전암 및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 가운데 향후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261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 ‘KF80, KF94, KF99’ 등급 마스크 사용 바람직
  •  기사 이미지 의료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 부족’…기증 이어져
  •  기사 이미지 정부, 대구시·경북도에 마스크 100만개 긴급 공급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제생병원
경희의료원배너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성모병원
간호조무사협회202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