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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통증학회 제 30차 추계학술대회, 역대 최다 참석 등 높은 관심 ‘눈길’ - Pain University 운영 등
  • 기사등록 2019-09-30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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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고도일, 고도일병원장)가 지난 22일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제30차 추계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Discover Pain and Improve Care’, ‘Beyond Pain Therapie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방에서 다양한 발표와 특징들로 눈길을 모았으며,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역대 최다 참석 기록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400명이 등록해 대한신경통증학회 창립 후 역대 최다 참석, 등록을 기록했다.

실제 B룸의 경우 참석자들이 뒤에 서서 강의를 듣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한 참석자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등록했다”며, “앞으로의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신경통증학회 한 원로회원도 “높은 관심과 참여 등 대한신경통증학회의 발전에 기쁘다”며,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Pain University 운영

이번 학술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Pain University라는 타이틀로 운영했다는 점이다.

고도일 회장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통증의 모든 것을 배운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통증과 관련해 쉬운 것부터 심도 있는 내용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또 “임기 중 보다 체계적이고, 시스템화 시켜 보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학제 프로그램 ‘관심’

다학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성도 높였다.

실제 프로그램에 생리학교실, 광주과학기술원, 마취통증의학과, 한국영양의학회, 재활의학과 등에서 연자들을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높였다.  



이외에도 이번 학술대회는 ▲통증 치료의 발전, ▲통증 극복을 위한 과학, ▲맞춤형 치료를 앞당기는 최신 임상 기술들, ▲통증 치료의 미래 과학, ▲경추 통증의 중재시술들, ▲운동, 도수, 영양을 이용한 통증치료, ▲만성통증의 다학제 치료, ▲최신 최소침습 척추시술들 등 총 8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고도일 회장은 “신경외과는 물론 타과에도 오픈해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참석자들에게 실제적인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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