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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술감염학회 주관 ‘제2회 아시아태평양 수술감염학회 컨퍼런스’ 개최 - 7월 5~6일 서울그랜드워커힐호텔서 개최 - 아태 수술감염관리 전문가들 한자리에
  • 기사등록 2019-07-02 0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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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술감염학회(회장 강중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가 오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태평양 수술감염학회 컨퍼런스(The 2nd SIS-AP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tep to New Horizon to Prevent SSI(Surgical Site Infection?수술부위감염)’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여러 기관의 수술부위감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연자로는 아시아태평양 수술감염학회 카주오 하세(prof. Kazuo Hase, 일본 방위청대학 원장, 일본대장항문학회 학회장)회장을 비롯해 미국 메트로 웨스트 메디컬 센터 전진학 박사, 미국 수술간호사협회 회장 빅토리아 스틸먼,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수술감염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수술부위감염방지를 위한 새로운 방향모색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와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며,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 수술실 물품의 재처리과정에서의 새로운 전략 및 수술실감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료용품사용 및 수술실 환경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예정돼 있다. 또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관련 업체의 전시와 심포지엄도 마련됐다.


이미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9개국 30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쳐 수술부위감염에 관한 국제적인 관심도 보이고 있다. 

대한수술감염학회 강중구 회장은 “수술부위감염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병원감염에서 특히 중요하고 수술실 운영과 환경 등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수술부위 감염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외과 감염 상황과 개선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이루는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SIS-AP(Surgical Infection Society Asia Pacific)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수술감염관련 국제 조직으로 2017년 결성, 2년 마다 회원국을 순회하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수술감염학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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