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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의학회 ‘요천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비수술적 치료‘지침, The Spine Journal 채택 - 서울아산병원 최경효 교수, 대한의학회 공식 인정에 이어 세계적 증명
  • 기사등록 2019-06-29 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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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의학회 진료지침개발위원회에서 개발한 임상진료지침이 북미척추학회 공식 국제학술지이자 척추분야에서 많이 인용되는 ‘더 스파인 저널(The Spine Journal)‘에 채택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경효(책임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교수가 개발한 이번 임상진료지침은 ‘신경근성 통증을 동반한 요천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대한재활의학회 임상 진료 지침’이라는 제목으로 약 2년간의 작업 끝에 지난해 발행됐으며, 대한의학회 공식 인정을 받았다.


이번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해 대한재활의학회 정회원 32명이 진료지침개발위원회에 참여했으며, 지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명의 외부방법론자문위원이 초빙됐고, 13명의 내외부자문위원의 검토와 2017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료지침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지침은 △물리치료 및 행동치료 △약물치료 △시술치료에 대한 증거수준 및 권고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천추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 허리 및 하지방사통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받는 가장 흔한 근골격계 통증 중 하나로 이에 대한 다양한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진료 현장에서 적용되어 오고 있지만 의료인마다 다양한 관점과 치료방법이 존재한다. 

신경근성 통증을 동반한 요천추추간판탈출증의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진료지침은 적절하고 합리적인 진료를 위해 중요하다. 따라서 대한재활의학회 진료지침개발위원회가 기존에 발표된 체계적 고찰이나 진료지침뿐 아니라 무작위대조연구들을 직접 검색, 고찰하여 자체 분석 및 개발한 이번 지침은 국내 공인에 이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증명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대한재활의학회와 유관학회는 전 국민 건강 증진과 예방, 재활의학발전과 공공재활의료 확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임상진료지침 개발 및 보급을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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