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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3년간 연구비 38억 7,500만 원 지원 - 서울아산병원 박숙련 교수팀, 면역항암제 약물 부작용 빅데이터 구축 - 개방형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약물 감시 시스템 개발 등 진행
  • 기사등록 2019-06-13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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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약물 부작용 빅데이터 구축 및 개방형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약물 감시 시스템’ 개발이 진행된다. 

서울아산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관연구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가 이번 연구의 총 책임자로 선정됐으며, 2019년 6월부터 2021년까지 최장 3년간 38억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박숙련 교수는 ▲약물감시 목적의 공통 데이터모델 확장과 병원 전자기록, 유전체 정보, 환자 보고결과, 진단 및 처방자료 기반의 빅데이터 구축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유전체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정보와 유전체 기반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면역항암제의 부작용 예측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과 조기 탐지 및 신속한 보고 시스템을 포함하는 스마트 약물 감시 플랫폼 개발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한 개방형 스마트 약물감시 플랫폼의 다기관 적용 및 검증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숙련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면역항암제 스마트 약물감시 플랫폼을 개발하면 신약 개발과정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돕고, 임상-유전체 정보를 통합한 예측모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아직 미지의 분야인 면역항암제 부작용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에 기술적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암 정밀 의료시스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 다기관 적용 가능한 임상-오믹스 개방형 플랫폼 제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은 글로벌 신약 개발에 필요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물질 발굴 ▲신약 재창출 ▲스마트 약물감시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 7개 주관 연구기관이 선정돼 신약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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