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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 2019년 제15회 춘계학술대회 3대 특징은? - 약 1,200명 등록, 원하는 강의 찾아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 등
  • 기사등록 2019-06-10 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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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회장 이재준 이재준내과 원장, 이사장 이준성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가 지난 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약 1,200명의 회원들이 등록한 가운데 2019년 제15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음파 각 분야의 기본지식 뿐 아니라 최근 급여화 된 하복부, 비뇨기계 초음파의 표준영상에 대한 강의와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느끼는 갈증을 풀어 줄 최신지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수준별 강의 참여 가능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 중급, 고급, 심화과정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에 따라 회원들이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찾아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내가 듣고 싶은 내용을 나누어 구성, 진행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Live Demonstration 진행

이번 학술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오후 통합강의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Live Demonstration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직접 환자들에게 초음파 시연을 하면서 생생한 교육을 하면서 궁금증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실제 순천향대병원과 건국대병원에서 직접 초음파를 시연하면서 현장에서는 패널들은 물론 참석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해법에 대해 논의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다양한 핸즈온 코스 진행

상복부, 하복부, 갑상선, 경동맥초음파검사, 하지동맥과 정맥 초음파검사, 근골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핸즈온 코스가 진행됐다.

김대현(이&김 연합내과의원 원장) 학술이사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학술대회의 특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술적, 임상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학술대회에는 교육인증의를 위한 심화과정에서는 초음파 교육프로그램과 실행방법을 논의하고, 초음파 장비의 신기술을 배우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준성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전공의부터 개업의, 대학스텝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진료현장에서 마주치는 여러 가지 임상경험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질적향상에 도움이 되어 나아가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술대회 및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창립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현재 회원수 8,151명의 회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선우(선우속시원내과의원 원장) (교육)부회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개원의와 교수가 함께 강의와 공부, 교육을 같이 하는 학회이다”며, “임상에서 환자를 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내과는 물론 외과, 류마티스내과 등 모든 과가 참여할 수 있는 학회이다”고 설명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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