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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 “대한의사협회는 건정심에 복귀해야” - 제23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개최
  • 기사등록 2019-05-26 21:26:40
  • 수정 2019-05-26 2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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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이 대한의사협회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회장은 2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23차 대한개원의협의회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기자간담회에서 “의협이 건정심에 불참한지 1년 이상이 됐다”며, “그동안 건정심 구조개혁과 관련된 법안이 발의되는 등의 효과는 있었지만 주요 의료현안에서 의협이 패싱 되는 등의 부작용도 발생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건정심 내부로 들어가서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의료계의 어려움을 대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좌훈정(사진 오른쪽) 보험부회장도 “건정심 불참에 대한 의미는 크지만 건정심에 불참한 지난 1년간 한방 추나요법, 요양병원 가산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어렵지 않게 통과되고 있다”며, “보험 및 정책관련 정책 등 회원들의 권익을 찾기 위해 새로운 전쟁터에서 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대의원회 이철호(사진 왼쪽) 의장은 “의협의 건정심 탈퇴 안건은 권고를 했던 사안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동석 회장은 “의협이 건정심 논의 구조에 빠진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다. 방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상임이사회에서 의결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의사에게 불합리한 정책들이 검증없이 통과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지난 2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23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약 1,400명 이상이 등록한 가운데 5개의 방에서 필수강의는 물론 비만약물치료, 세무관리, 필러와 보톡스, 소아코골이, 유전성 치매, 통증치료, 경추도수치료,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IVNT, 초음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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