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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사(社), 소아용 인공혈관 11개 모델, 인조포 4개 모델 등 안정적 공급 합의 -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제도 마련·조기 시행 중
  • 기사등록 2019-05-24 0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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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소아용 인공혈관 4개 모델, 인조포 3개 모델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고어 사(社)와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환우회 및 대한흉부외과학회 등이 소아심장수술에 추가로 필요하다고 요청해 진행된 것으로 고어 사(社)가 최종적으로 공급하기로 한 품목은 다음과 같다.

기존에는 인공혈관 7개 모델, 봉합사 8개 모델, 인조포 1개 모델이었지만 인공혈관 4개 모델, 인조포 3개 모델이 추가됐다.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는 “인공혈관 외에도 시장 기능만으로 적정한 공급이 어려운 희귀·난치질환자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안정적 수입·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제도를 마련·조기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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