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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주요 수상자
  • 기사등록 2019-05-08 0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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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최근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이화의료원 유현정 노조 수석부지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노동조합 유현정 수석부지부장이 2019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노동자와 노·사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노조간부 등에게 주는 시상제도이다.

유현정 수석 부지부장은 노사협력 증진을 통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해국 관리처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해국 관리처장은 노사협력증진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지난 4월 30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해국 관리처장은 1986년 동산의료원에 입사해 고객관리팀장, 기획예산팀장, 구매팀장, 새의료원건립추진본부 단장 및 부장, 경영지원차장, 경영지원부처장을 역임하면서 노동자의 복지향상 및 권익증진을 위한 단체보장성 보험제도 개선, 급식 보조금 인상, 통상임금 범위 확대, 간호직의 수습제도 도입,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적치사용 제도 도입,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급여 및 복지 차별 개선, 주 52시간 근무제 안착 등 노사관계 선진화에 기여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최병민 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고려대 안산병원 최병민 병원장은 2019년 국가예방접종사업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 원장은 다문화 가정 및 이주아동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병원 차원의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 날 행사에서 고대안산병원 감염관리실 성설아 대리는 지난 1월 안산·시흥지역의 홍역 감염자 접촉자 파악 및 예방접종 시행으로 지역 내 홍역 유행을 조기에 퇴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최병민 병원장은 소감을 통해 “고대안산병원은 민관합동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올해 초 지역 내 홍역 유행 종식을 이끌어낸 바 있다”며, “병원 내 감염 관리는 당장의 수입으로 직결되지 않는 활동이지만, 지역 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예방접종 및 전염병 예방 사업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윤여민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윤여민 교수가 지난 1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진단의학검사 표준화체계 구축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여민 교수는 진단의학검사의 표준화를 위해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질병관리본부 내 국가 표준의학검사실을 확립하고 당화혈색소(HbA1c)와 총콜레스테롤 검사, 중성지방 검사, LDL 콜레스테롤 검사 등에서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데 공헌했다. 또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임상검사실과 체외진단제품의 품질인증 사업 등 진단 검사의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임상검사질 관리 과제에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참여하면서 빈혈,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만성간질환 등 만성질환 유병율 산출에 필요한 임상검사의 질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국제적으로 진단의학검사의 세계 표준화와 일치화를 위해 세계임상검사표준화컨소시엄(International Consortium for Harmonization of Clinical Laboratory Results, ICHCRL)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윤여민 교수는 “국가 진단의학검사 표준화 사업 수행에 참여해 의료기관 임상 검사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 보건의 향상과 올바른 국가 보건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이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윤여민 교수는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 보건정책 수행에서 진단검사 의학과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인천성모병원 김기환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환 교수가 최근 질병관리본부 주관 `제9회 예방접종주간'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기환 교수는 소아청소년감염분과 전문의로 소아청소년 감염질환에 대한 진료 및 치료, 연구, 교육은 물론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안정적 정착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환 교수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민간전문가, 인수(人獸)공통감염 전문위원회,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분과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감염질환 예방을 위한 실무 활동 및 정책 자문 등에서 큰 공헌을 해왔다. 

2011년에는 대한백신학회 초대 총무이사로서 학회 설립 및 발전에 노력했고, 2012년부터 대한소아과학회 감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예방접종지침서 제8판(2015), 제9판(2018)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현재 대한소아감염학회 홍보이사를 거쳐 총무이사·논문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내 수두, 홍역, 백일해 등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역 관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두, 홍역, 수족구, 독감(인플루엔자) 등 감염 질환의 증상 및 대처방법 등의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병원체에 취약한 소아 및 청소년들의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김재곤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치과 김재곤 교수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곤 교수의 이번 수상은 대한소아치과학회장으로서 학회 및 대한치의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활발한 임상연구와 진료활동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재곤 교수는 1994년 4월부터 전북대병원 소아치과에서 소아치과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북대병원 소아치과 과장 및 치과진료처장 등을 역임하면서 치과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김 교수는 이와 함께 1987년부터 대한소아치과학회 회원으로 활동해 수련고시이사 ·총무이사·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대한소아치과학회 회장으로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대한치의학회 및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위원으로 치의학계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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