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애인 맞춤형 전용 검진센터 건립…2020년 7월 완공 목표 - 국립재활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기공식 개최 - 장애인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항목 설계 및 보급 역할 수행
  • 기사등록 2019-04-25 01:56:04
기사수정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이 2020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장애인 맞춤형 전용 검진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24일 서울시 강북구 국립재활원 내 건립부지에서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건축 연면적 2,071m2, 지하 1층∼지상 3층, 총사업비 107억3100만 원이 투입되는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건립하는 장애인 종합건강 검진시설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기본 건강검진과 암 검진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특화된 검진 항목을 개발·보급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검진 의료 서비스 제공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종합검진이 될 수 있도록, 초음파실, 자기공명영상(MRI)실, 컴퓨터 단층촬영장치(CT)실, 내시경실 등의 장애인 친화적 시설과 장비를 2020년까지 갖추게 된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서 장애인이 건강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최적의 치료를 받음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며, “장애인 건강검진센터가 건립·운영되면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건강검진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예방의료 서비스의 이용 접근성을 높여 비장애인과의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050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FIFA U-20 월드컵 축구결승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거리응원…건강하게 응원하기
  •  기사 이미지 올림푸스한국-국립암센터,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 시작…암 경험자 지지
  •  기사 이미지 동탄성심병원, 동탄시뮬레이션센터 본격 개소…실제 응급상황 구현과 체계적 교육가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