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04.18 (목)
‘국민남친’ 배우 박보검과 깊어지는 남성미와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의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박보검은 코카-콜라 새해 캠페인 TV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친구들과 새해 연을 날리며 서로 짜릿한 응원과 격려로 새해를 맞이하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박보검은 실제로 친구들과 함께 바다여행을 떠난 듯 자연스럽고 행복한 모습으로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친구들과 바다를 향해 전력질주하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고,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손인사를 건네는 박보검의 청량한 미소 등도 보였다.
최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여심을 강탈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정통 멜로 연기로 ‘국민남친’의 닉네임을 얻은 박보검은 촬영 내내 특유의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물오른 극성수기 외모도 뽐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연을 날리는 장면에서 박보검은 지난해 걱정을 짜릿하게 날려버릴 만큼 넘치는 활력을 발산하며 ‘응원요정’의 진면목도 보였다.
이 날 박보검은 특유의 밝은 미소로 현장에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는가 하면, 동료 연기자와 스태프를 자상하게 챙기며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도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통해 깊고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와 720시간 숙성 커피 열매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부터 명품 콧날을 뽐내며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을 즐기는 모습, 진한 맛을 음미하는 섬세한 입술 연기까지 조각 같은 눈, 코, 입을 통해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명품 배우답게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물론, 촬영 내내 스태프들까지 자상하게 챙기는 젠틀한 매력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 평소 커피 마니아로 알려진 다니엘 헤니는 쉬는 시간에도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손에서 놓지 않고, 풍부한 향과 맛에 감탄하며 커피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한껏 보였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미국에서의 영화 같은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2019년 새해에도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하는 코카-콜라와 함께 힘차게 비상하는 연처럼 소비자들 모두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코카-콜라는 새해에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짜릿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텔링 패키지 출시, 다양한 TV 광고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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