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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형병원들의 12월 건강강좌3 -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 기사등록 2018-12-19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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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도 주요 대형병원들의 무료 건강강좌는 계속되고 있다.
주요 대형병원들이 진행중인 강좌는 다음과 같다.


◆서울대병원, 이식환자의 건강관리
서울대병원은 지난 18일 이 병원 본관 지하1층 A강당에서 ‘이식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 이식환자의 피부 관리(피부과 조수익 교수) ▶ 이식환자의 당뇨병 관리(내분비내과 김하나 교수) ▶ 이식환자의 수면 관리(정신건강의학과 염찬우 교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울성모병원 ‘가족과 함께하는 교모세포종 이야기’ 공개강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신경종양센터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일반인들을 위한 교모세포종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신경외과 김영주 교수의 ‘교모세포종이란’, 신경외과 박재성 교수의 ‘교모세포종의 수술적 치료’, 방사선종양학과 강영남 교수의 ‘교모세포종의 방사선 치료’,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의 ‘교모세포종의 약물 및 최신치료’, 암센터 이수연 전문간호사의 ‘일상에서의 대처’ 등으로 구성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진행된다.
전신수 뇌신경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건강강좌는 제한된 진료시간 때문에 충분히 설명 드리지 못했던 궁금한 사안들을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충분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교모세포종이란 뇌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발성 악성 종양으로, 수술적 치료 및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함께 받는다. 이러한 적극적 치료에도 대부분의 경우, 재발하여 좋지 않은 예후를 보여주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다.
교모세포종의의 발생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및 발암 물질 노출, 면역 결핍 등에 의한 유전자 손상과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유전성 증후군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교모세포종은 다른 종양과 달리 세포와 조직 사이에 촘촘하게 뻗어 있어 성장 속도 및 전이 속도도 빠르다. 종양 자체 또는 종양에 동반된 뇌 부종으로 인해 신경 기능이 저하되어 사지 운동 또는 감각 저하, 얼굴마비,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뇌압 상승으로 주로 아침에 심한 두통, 메슥거림, 구토 등이 발생하며, 간질 발작, 기억력 상실 및 행동양식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서울성모병원 뇌신경종양센터에서는 교모세포종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여과 없이 쏟아지는 의학정보로부터 올바른 의학상식을 전달하고, 새로운 치료 과정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강좌를 진행했다.


◆세브란스병원, 간이식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진행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 김순일)가 오는 27일(목) 1시부터 4시까지 이 병원 종합관 331호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간이식 후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간이식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신경써야 하는 생활관리에서부터 복약, 영양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대해 다루게 된다.
우선 이식외과 이선영 간호사가 간이식 후 건강관리에 대해, 김효진 약사가 복약관리를, 이나래 영양사가 영양관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이식외과 교수진이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준비돼 있다.
김순일 소장은 “간이식을 받은 환자들이 평소 생활에서 주의해야 되거나 지켜야 되는 중요한 내용들을 소개하며, 이식 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가문의 :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02-2228-5360~4)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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