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12월 특별조사 예고 - 길병원서 억대 뇌물받은 복지부 공무원, 징역 8년 선고
  • 기사등록 2018-12-01 00:37:13
기사수정

보건복지부가 연구중심병원들에 대한 특별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길병원 연구중심병원 선정과정에 전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이 관여했다는 혐의 재판에서 징역 8년과 벌금 등을 부과하면서 조사는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조사는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가와 회계점검 등이 핵심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12월초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평가위원회 및 평가단 등을 구성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복지부 국장급 공무원 H(56)씨에게 징역 8년과 벌금 4억원을 선고하고, 3억5천여만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H씨는 뇌물수수 대가로 길병원에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정부계획, 법안통과여부, 예산, 선정병원수 등의 정보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길병원 측은 뇌물을 제공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연구중심병원 선정 과정에서 뇌물이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851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울대병원 후원회, 임진한 프로 홍보대사로 위촉…병원 기부문화 확산 앞장
  •  기사 이미지 2021년 1월1일 0시 0분 신축년 새해 첫아기 탄생
  •  기사 이미지 의협-국민의힘, 코로나19 백신 문제 등 집중 논의…“4차 5차 대유행 위험 대비 시급”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아스트라제네카
국립암센터
대한의사협회
분당제생병원
경희의료원배너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성모병원
위드헬스케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