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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2018년 추계심포지엄…로봇수술법과 최신 Tip까지 한자리에 - 난치성갑상선암 상반의견, 다학제적 공감대 확대 등
  • 기사등록 2018-11-26 2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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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회장 김정수, 의정부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 이사장 장항석,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가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추계심포지엄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통적인 로봇수술법과 최신 여러 수술법의 유용한 Tip에 대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난치성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최근 상반된 의견으로 혼란이 있는 갑상선암의 진단과 수술, 수술 후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증례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에서 연자들을 초청해 다학제적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실제 한 참석자는 “기초부터 최신지견까지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다학제적인 다양한 의견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호평했다. 

김정수 회장은 “각 위원회에서 특화시킨 부분들을 학술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며, “연구하고, 진료하면서 나타나는 부분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는 지난 2011년부터 젊은 외과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진행하다가 지난 2014년부터 추계심포지엄으로 변경, 운영중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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