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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원협회, 제3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시작시간 앞당겨…참석 독려 - 내일 바로 도움이 되는 실전 진료 및 처방 가이드 2018…회원 약 700명 참석
  • 기사등록 2018-11-12 09:44:43
  • 수정 2018-11-12 0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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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 회장 송한승)가 11일 진행된 제3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참석을 위해 시작시간을 앞당긴 것은 물론 참석도 적극 독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대한의사협회의 집회에 협조하기 위해 같은 강의를 오전 8시와 오후 3시 30분에 2번 반복하여 회원들을 배려했다.

한 회원은 “오후 집회 참석 때문에 연수강좌 등록을 망설였지만, 시간 변경 얘기를 듣고 현장등록을 하게 됐다. 강의 듣고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회원은 “강의를 같이 듣고 집회장에 함께 갈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고 호평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이동길 법제이사, 송한승 회장, 유환욱 (보험)부회장, 좌훈정 (의무)부회장.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의원협회 임원진들도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참석하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변경 시행했고, 회원들도 의원협회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실제 의협과 협의 하에 오전 9시부터 가능했던 연수평점 시간 등록을 8시로 앞당긴 것은 물론 당초 오후 5시까지 예정되었던 연수강좌 프로그램도 3시까지 다 들을 수 있도록 하여 회원들이 집회에 참석하는데 용이하게 변경했다.

또 의원협회 임원들도 강의가 없는 경우에는 의협 집회에 처음부터 참가하고, 강의가 있는 임원진들은 행사 후 적극 참여했다.


의원협회 송한승 회장은 “의협 집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의원협회의 이러한 시도가 학술 연수강좌와 의사회의 행사가 공존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도 나타냈다.


한편 의원협회의 이번 추계 연수강좌에는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날이 어려워지는 개원가의 현실에서 진료영역 넘나들기라는 트렌드에 맞추어 누구에게나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연수강좌는 강의실을 내과계 진료에 비중을 둔 Room A와 외과계 및 미용웰빙에 중점을 둔 Room C로 나누어, 회원들의 전공과 개원 범주에 따라 각자 입맛에 맞는 강의를 자유롭게 방을 오가며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도 개원의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을 다지자는 취지 아래, 기초 혈액검사 이상 소견에 따른 처방 가이드, 증례로 보는 만성질환 치료 가이드, 고령환자 삶의 질 향상시키기, 알기 쉬운 정주요법 가이드, 외래에서 쉽게 하는 미용 노하우, 그냥 보내던 환자 다시 보기 등 다양한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삭감 없는 청구 노하우’는 지난 7년 간 의원협회의 축적된 연구 자료와 상담 사례 등을 바탕으로 진찰, 검사, 약제, 술기, 비급여 등의 소주제에 따라 담당 임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전문성도 높였다.

한 참석자는 “매년 참석하고 있지만 매우 유익하고 알찬 강의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개원가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제공됐다.

송한승 회장은 “추계 연수강좌는 회원들의 경영에 좀 더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내일 당장 진료와 처방에 도움이 되는 주제들을 위주로 기획했다”며, “이미 의원협회 정기 연수강좌는 회원들에게 빠르고 실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하여 개최시마다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로 인해 국내 최대 규모의 개원의 연수강좌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회원들을 위해 강의 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홈페이지 코너를 통해 임원들이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를 보다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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