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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개원초음파학회 2019년 상반기 창립 확정 - 심장초음파 인증의 PA까지 확대 “반드시 의사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
  • 기사등록 2018-10-22 2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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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종웅)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 결별을 한 후 초음파관련학회 창립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원내과의사회는 최근 준비모임을 통해 명칭을 대한개원초음파학회로 최종 선정했다. 다만 영문명칭은 아직 논의중인 상황이다.  


이어 오는 2019년 1월 19~20일 전국 동계임원워크숍(내과 임원 약 100명 참석)에서 대한개원초음파학회 발기인 대회도 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하여 김우규(빛과 소금내과)준비위원장, 이미영(서울메디컬초음파아카데미) 부위원장도 선임, 본격적인 창립 작업도 진행중이다.

김종웅 회장은 “2019년 4~5월경 창립학술대회를 목표로 전체적인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대한개원초음파학회는 대한임상초음파학회에서 인증의를 받은 경우 대한개원초음파학회에서 평점만 받으면 인정을 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 대한개원초음파학회는 경쟁구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교육의 질적수준 확보를 위해 서울메디컬초음파아카데미는 물론, 영상의학과 교수, 내과 교수 등을 초빙한 강의, 각 지역마다 있는 초음파 그룹들도 적극 활용하고, 강사진 풀도 계속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개원내과의사회는 임상초음파학회에 초기 학회창립 자금 2,000만원에 대한 반환 추진은 물론 지분에 대한 법적 자문 등을 통해 추가적인 조치도 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심장초음파 인증의를 PA까지 확대하려는 부분에 대해 “PA보다 우수한 내과 전공의들을 교육하여 의사가 직접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반드시 의사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에서 소노그래퍼를 인정하지 않는 부분과 관련해 김 회장은 “유권해석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일차의료만성질환 통합관리사업에 대한 다른 과의 우려에 대해서도 “내과만 좋아지는 사업은 아니다. 다른 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김 회장은 설명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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