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연구 추진+소독교육 강화 - 내시경 소독수가 심사 강화 및 현지조사 진행 중
  • 기사등록 2018-09-03 00:16:04
기사수정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회장 박창영, 속편한내과)가 연구 추진은 물론 소독교육도 강화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적극적인 연구추진의지를 보였다.  

박창영 회장은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개원가에서 연구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시간 등을 최소화하여 진행이 가능한 연구안을 마련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많이 궁금해 하면서도 신경써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들을 선정, 조사 통계 등의 방법을 이용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연구에 참여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수면내시경에 사용되는 진정내시경 유도제, 위장관련 약제 등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외에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논문적인 가치, 의학적인 가치가 있는 연구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개원가에 불고 있는 내시경 소독 관련 현지조사에 따른 소독교육 강화도 추진한다.

실제 보건복지부는 이미 내시경 세척 및 소독료 부당청구에 대한 기획조사를 예고한 바 있다. 


박 회장은 “개인적으로 얼마 전 현지조사를 받았다”며, “실무자까지 교육을 철저히 받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하여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연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윤중원(삼성탑내과의원) 총무이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부터 위대장내시경학회의 소독지침을 인정, 이를 가이드라인으로 적용하고 있는 만큼 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제시하는 지침만 잘 따르면 될 것으로 보여 적극적으로 연수교육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영준(연세내과의원)학술부회장은 “우리나라의 위대장 조기검진과 예방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며, “대장내시경의 지속적인 질관리가 중요한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도록 소독관리 등은 정부의 정책에 발맞추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는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서류심사를 통과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을 진행하며, 시혐은 춘,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예정이다.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회원은 실기시험이 면제되며,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한 경우 내시경 전문의 자격을 부여한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7241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명 ‘전립선암 검진 경험 없어’…주된 이유 “증상이 없어서”
  •  기사 이미지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알기 쉬운 당뇨병’ 발간
  •  기사 이미지 강직성척추염 환자 ‘진단 난민’ 3년 이상 고통…전국 26개 대학병원 환자 조사결과
대한골대사학회
위드헬스케어
올림푸스한국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