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이 10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개최된 대한신경통증학회 제 27차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개원의사로는 첫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사진 : 왼쪽 윤영설 현 회장, 오른쪽 고도일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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