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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ICMRI2018 개최…32개국 1천명 참석 - 새로운 학술프로그램부터 임상과 과학의 접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
  • 기사등록 2018-04-04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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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가 329~31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ICMRI2018(The 6th International Congress on magnetic resonance imaging & 23rd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SMRM)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32개국 약 1,000(국내 800, 국외 170)이 참석한 가운데 6개 동시세션에 구연(초청강연 : 124, 구연 : 42, 포스터 : 125, e-포스터 : 72)이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다양한 특징들로 눈길을 모았다.


새로운 변화 추진

우선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과 달리 다양한 세션들이 새로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Power Pitch 세션=포스터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2분간의 발표 후 질의응답은 별도로 마련된 자리에서 진행된다.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하기 위해 맥주나 음료를 한잔씩 제공,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것은 물론 다양한 토론이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Meet the New Investigators=신진 연구자들을 소개하고, 최근 자기공명영상 연구의 경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돼 네트워크 기회를 강화했다.


Review Process of ISMRM, MRM and JMRI=자기공명영상 관련 주요저널의 리뷰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해 보다 수준 높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제화 추진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국제화를 보다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권에서 MRI 관련 학회 창립은 물론 학술지의 SCI(E) 진입도 추진중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런 노력과 활동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ISC symposium=International scientific committee 해외연자들이 주축이 되어 자기공명영상의 최신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해외 유명연자 초청이 아니라 기획과 준비단계부터 같이 하는 학회를 지향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일본, 중국, 미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약 10명의 외국 학술위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참여 동기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Asian forum=한국, 일본, 중국의 저명연자를 초청해 질환진단을 위한 최신 자기공명영상 기법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인트 심포지엄=각 분야별로 국내외 연관학회와 최신지견에 대한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한 심포지엄이다.



최신 융합연구 추진

과학전인 면과 임상적인 면을 한자리에서 논의할 수 있는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MD-PhD 세션=임상연구에서 자기공명영상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ducation course=딥러닝 기법을 자기공명영상의 어느 분야에 어떻게 적용하고, 해결할 문제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논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장용민(경북대학교) 회장은 아시아 대표 자기공명학회로 성장하고 있는 위상에 걸맞게 국제학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최신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해외의 자기공명영상 연구발표의 장을 마련해 변화와 발전의 중심이 되는 학술대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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