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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내시경 세척 및 소독지침 발간 -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대장암 검진의 타당성 평가를 위한 시범사업’ 추…
  • 기사등록 2018-03-06 1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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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회장 박창영)가 내시경 세척 및 소독지침을 발간했다.


이 지침은 ▲예비세척 ▲이동 ▲누수검사 ▲손세척 ▲세척 후 헹굼 ▲육안점검 ▲고수준 소독 ▲소독후 헹굼 ▲건조 ▲보관 ▲기타부속기구 등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개원의도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순응도 높은 지침서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는 점이다.


홍광일 소독위원장은 “이번 지침서는 전 세계에서 발표된 최근 연구들을 참조했다”며, “국제지침에 충실히 부합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내시경 및 부속기구 재처리의 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실무자가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용어와 단계를 사용해 순응도를 올려 향후 국내에서 내시경 관련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지침은 의사협회지 2월호에도 게재됐다.   



한편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는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대장암 검진의 타당성 평가를 위한 시범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그동안 국가대장암검진 사업에 대장내시경 도입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대해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기관 대장내시경 검진 시범사업에서의 대상자 모집 및 검진 절차와 사후관리를 표준화해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범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범사업을 통해 대장내시경 검진의 위해를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질관리 방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대장내시경 검진 시범사업의 적정 예산 규모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도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31회 춘계학술대회에는 약 1,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등록해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올해도 대국민 대장암 예방캠페인 (Let’s DO ‘DREAM project’)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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