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본지-대한통증학회 대국민캠페인 ‘당신의 통증점수는?’ - 조선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신문, 한국일보 이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
  • 기사등록 2017-11-17 14:27:14
  • 수정 2017-11-17 14:31:05
기사수정

본지(메디컬월드뉴스)와 대한통증학회(회장 조대현,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교수)가 진행중인 ‘통증점수바로알기’ 대국민 캠페인이 지속되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조선일보를 통하여 캠페인이 시작한 후 지난 11월 9일 경향신문, 11월 15일 매일경제신문, 한국일보을 통하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7-1.jpg

                            (매일경제신문, 11월 15일)
 
7-2.jpg
                           (한국일보 11월 15일)

이어서 다음주에는 동아일보 등 주요 미디어와 캠페인을 이어나간다.

조대현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환자들이 통증점수를 제대로 알고, 초기에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 독자는 “그동안 너무 어려운 용어와 내용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통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또 “일반적으로 통증은 쉽게 넘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기에 정확하고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줘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약 한달간 주요 일간지 10곳을 중심으로 통증의 정확하고 빠른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89643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3월 18일 병원계 이모저모②]서울대, 순천향대부천, 삼육서울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3월 18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건양대, 보라매, 아주대, 일산차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3월 15일 병원계 이모저모②]동탄성심, 순천향대부천,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