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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사퇴 일정 두고 ‘논란’ - 10월 21일 탄핵 여부 결정 vs 12월 11일 자진사퇴
  • 기사등록 2017-10-09 20:49:17
  • 수정 2017-10-09 2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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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사퇴 일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은 지난 6월 김필건 회장이 2차 상대가치 개편에 따른 수가인하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이를 이행하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한의협 대의원회가 ‘김필건 회장 해임에 대한 투표’를 공고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7일 투표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우편투표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김필건 회장의 해임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투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우편으로, 온라인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통해 치러진다.
개표 및 발표는 오는 10월 21일이다.

김필건 회장의 탄핵은 재적 회원의 2분의 1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3분의 2이상이 찬성하면  결정된다.

문제는 김필건 회장이 최근 탄핵을 위한 회원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퇴서를 제출했다는 점이다. 다만 자진 사퇴시기를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11일에 하겠다는 입장이다.

12월 11일로 정한 이유는 의료법 개정안(한의사 의료기기 및 한의보장성 강화 문제해결 등) 통과를 회무의 마무리로 삼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회원투표 결과에 따라 김필건 회장의 사퇴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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