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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R & ICIC 2017 부산 개최…35개국 1,500명 참석 - 대한감염학회-(재)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 최초 공동학술대회
  • 기사등록 2017-09-11 13:07:14
  • 수정 2017-09-11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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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감염학회(이사장 김민자)와 (재)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이사장 송재훈)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최초의 공동 학술대회인 ISAAR & ICIC 2017(제11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및 제3회 감염관련 종합 학술대회)을 개최한다.

‘항생제 내성과 신종 감염질환의 퇴치: 현재와 미래 (Combating antimicrobial resistance and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Today and tomorrow)’를 주제로 개최되는 ISAAR & ICIC 2017은 신종 감염질환 및 항생제 내성의 현황과 문제점, 차세대 항생제와 백신의 개발, 최신 진단법 개발 및 감염관리 등에 대하여 감염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초청되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미래의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아태지역 최대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 다제내성 균의 문제와 메르스 등 신종 전염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과 대책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감염질환, 미생물학, 질병역학, 면역학, 약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료인, 보건 정책 전문가, 제약기업 소속의 연구자, 해당 분야의 학생 등 총 1,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 11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11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imicrobial Agents and Resistance; ISAAR)은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이 1997년부터 매 2 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이며, 항생제 내성 및 신종 전염병 분야의 세계 3대 학술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7년은 학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로 의미가 높다.

제 3회 감염관련 종합 국제학술대회(3rd International Interscience Conference on Infection and Chemotherapy; ICIC)는 국내·외 감염관련 다학제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감염학회가 주최하고, 국내 감염관련 11개 유관학회들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최근 메르스(MERS),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감염질환의 잇단 출현으로 감염질환 대응의 중요성과 국내외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시기이다.

특히 전 세계 공공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글로벌 보건안보의 핵심 이슈로 급부상한 항생제 내성 문제는 범세계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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